금일 경기도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2022년 귀농창업 스타트업'교육을 마무리하는 평가회를 진행했다.
15주에 걸쳐 진행된 귀농창업 스타트업 교육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평가회는 그 동안의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 참여 농가가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 기준은 농업경영체 대표의 교육 참여도와 금일 발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기준으로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평가회는 교육결과에 대한 평가를 하는 자리라 할 수 있다. 또한 평가 결과가 우수한 3개 농장에 대해서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창업경영 지원금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인 것이다.
이번 귀농창업 스타트업 교육은 4월 2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5주 동안 광운대학교 박태훈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귀농 창업의 이해, 농업도 경영이다, 농산물도 마케팅이 필요해, 농업 트렌드의 이해, 마케팅 환경분석, 농산물 마케팅 비법 STP 전략,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농산물 가격전략, 농업경영 회계, 농업가치와 융복합 산업의 이해, 농산물 상품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책자금 활용, 창업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내용으로 귀농을 준비하고 있거나, 신규 귀농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농업경영체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과 귀농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농업에 대한 생각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진행을 담당한 박혜림 지도사는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라 어려워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귀농귀촌을 시작하는데, 정작 성공적인 정작을 하는 비율이 많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파주시에서 성공적인 귀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교육의 배경을 말해 주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거나,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많은 도시민들에게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귀농귀촌 스타트업’과 같은 교육이 귀농귀촌이라는 소중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