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 둘 (윤지a 저, 몽트)


<책 소개>

 

한 시대의 방향을 바꾼 대통령과 또 한 번 한 시대의 방향을 바꾸려는 대통령 후보!

어떤 남자, 은 사회와 역사의 한 걸음을 위한, 이들의 감정과 심리를 압축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줄여나가려는 연대성을 실천한 사람, 어떤 남자 둘의 생생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지은이>

 

윤지a

국어교육 전공, 삼봉 정도전 문학을 연구하여 석사 학위를 받음

10대 때 주로 순수서정시를 습작함

20대 때 세칭 현실참여 시의 세계를 접함

이후 현장 취재 기자로서 사회 문제에 천착했음

2020년에 콩트 출판사 시선 출간을 계기로 작가의 세계와 접촉함

 

 

<목차>

 

서문

1장 그와 그

당신과 재명/그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의 삶은 /그의 삶은 2 /황소의 심장 /돌비 /당신에 대한 그리움 /

그의 심장 /그의 강 /그로부터의 가을/원진레이온 /그의 한 방울 /페이지 /밝은 눈 총명한 머리 /어떤 남자 /이성복의 서해 /자유 /

 

2장 그와 사람들

그의 친구 /, 재명/, 재명 /, 재명 /유시민/그의 딸 /그와 금원/그녀의 이름, 가을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다/또 내 가슴을/데칼코마니 /슬픈 아 /온전한 자유의 냄새 /그의 알림 /한결같음 /유튜브, 가객

 

3장 이별

노을 /이별, 초대 /흘릴 때 /용기/그의 혁명 /민들레 /슈퍼스타 2 /별이 지다

 

4장 전쟁

빛의 멸균 /분노/정의로운 당에 대하여 /평온, 위험 /그림자가 녹다 /저항 /악마 /종편, 꾸짖다 /피를 선호하는 모범생 /이웃 /지그재그 /1215일의 의견 /그의 온열 /이 남자

 

5장 일상

친일 /간호학 전공, 미정 /첫 열병 /도덕 교련 양호의 복남 /사립 교원 겸 시인 /가슴으로 보다 /순간 /사랑을 잊음은 /걷다 /국수 /특고 지원금/작은 방

 

 

<책 속으로>

 

당신이 갔습니다

네 번의 천 일도 갔습니다

머릿속 당신은 아직 가지 않았지만,

어제 당신을 닮은 듯한

당신

보았습니다, 걸음을 멈추고

다시 보니

닮지 않았습니다, 닮지도 않았는데

당신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닮지도 않아서

왜소해 보였는데, 닮지도 않아서 더

초라해 보였는데

당신처럼 웃고 있었습니다

당신처럼 울고 있었습니다

<당신과 재명> - 전문

 

 

길이 멀다고

끝을 생각할 때는

더욱 길이 멀다

맞으며 걸었던 길이라

더욱 길이 멀다

맞다가 지칠 때라

더욱 그의 길은 멀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걸었던

당신의 걸음과 걸음이 나의 입과 코에 닿는다

왜 그리 바쁘게 발을 놀렸던가요

왜 그리 심장의 수축을 멈추지 않았던가요

 

 

신발 한번 벗을 겨를 없는 길임을

익히 알았던 당신, 발가락이 짓이겨지는 길임을 익히 알았던 당신

그러나 무의미한 발자국의

무한을 보았던

당신

<무한> - 전문

 

 

슬픔을

액체로 흘려보내면 알코올처럼

사라지지만

탁탁거리는 고체로 만들어

가슴통 안에 넣고 있어서

눈빛에서 파란 불꽃이

언뜻언뜻 비친다

고요한 표정 속에 에이는

그 슬픔의 덩어리

영원하여

사라지지 않는 채

그가 가던 길을 영원히

잇는다

하늘의 눈을 다 녹일 듯한

식지 않는 슬픔으로 끝나지 않는 걸음을

걸어야만 하는 운명의

파수꾼이 되었다

<그의 친구>-전문

 

 

 

<출판사 서평>

 

문학의 화두는 언제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의견으로 집약된다. 어떤 남자, 삶에 대한, 그들의 시대에 대한 감정의 궤적을 보여주며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게 하는 내용이다.

몽트시선5 어떤 남자, 은 왜 손해를 모르고 살았는가? 왜 두려움을 모르고 살았는가? 이것에 대한 두 남자의 감정 대한 분석 보고서다. 시민의 한 사람인 윤지a의 가감없는 시선으로.

 

왜 그들은 타인을 위하여 그토록 헌신했는가?

왜 그들은 역사의 한 걸음을 위해 그토록 자신의 것을 버릴 수 있었는가?

왜 그들은 풍족한 삶을 눈앞에서 외면했는가?

근원적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책, 어떤 남자 둘에 대한 감정 분석을 위한 책이다.

 

작성 2022.08.09 16:23 수정 2022.08.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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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