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님 파이팅" 응원에…조국 "그 기자 ○○ 소속"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 자리에서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친 기자를 비난했다.


조 전 장관은 9일 본인의 SNS에 영국 출신 프리랜서 기자의 트윗을 공유하며 "'치어리더처럼 윤 대통령 발 앞에서 굽신거린 기자'는 ○○○○○ 소속으로 확인됨"이라는 글을 올렸다.생활기록부온라인과외생기부


한국에 거주 중인 프리랜서 기자 라파엘 라시드는 전날 트위터에 "윤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는데 한 한국 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쳤다"며 "기자단의 일부 기자들이 치어리더처럼 그의 발 밑에서 굽신대는 모습은 너무 오글거린다"는 글을 게시했다.기타레슨영어과외수학과외영어학원


라시드 기자는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실 기자단 소속인 일부 기자들이 치어리더처럼 윤 대통령의 발밑에서 굽실거리는 모습이 민망스럽다"고 상황을 짚었다.탑퀄방문운전연수보험비교


조 전 장관이 직접 해당 기자의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이후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기자의 실명과 얼굴 등을 찾아내며 강도 높은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이 가운데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댓글을 달았다. 최 전 의원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라며 “최고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기자라니!”라고 적었다.

작성 2022.08.09 20:53 수정 2022.08.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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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