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中배터리' 전기차는 세액공제 제외



미국 상원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을 통과시키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내년부터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만 7500달러(약 1000만원)의 보조금을 세액공제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는 당장 보조금을 못 받게 될 상황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배터리 업계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원재료의 중국산 비중을 서둘러 낮춰야 하는 문제로 고민하는 눈치다.과외중개사이트컴퓨터학원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미국 사업 확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자에게는 최대 7500달러(약 979만원)의 세액공제가 부여되는데, 중국 등 우려 국가에서 생산된 배터리와 핵심 광물을 사용한 전기차는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했다.제주애월카페한국봉제공장한스디자인


이번 조치에 대해 사실상 세계 1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닝더스다이)을 배제하기 위한 취지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긱하우스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태아보험 다이렉트


다만 중국산 광물과 부품을 대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일례로 리튬의 중국산 점유율은 70%, 흑연은 75%에 달한다.


또 현재 미국 수출 전기차 물량 전체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입장에서 미국 내 생산 물량에만 보조금을 주는 조건은 달갑지 않다. 현대차는 미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을 세울 계획이지만 완공 시점이 2025년이다.탑퀄초보운전연수

작성 2022.08.09 20:55 수정 2022.08.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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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