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은 법인 회의실에서 황교안 전총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지역 및 직능 본부장 임명식을 가졌다.
모든 순서에 앞서 명예이사장 박순오 목사는 창세기 1장 26~27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주제로 "복음에 바탕을 두고 기독교 사회복지를 실현하자"고 했다.
이어 나 이사장은 황교안 전총리의 약력 및 고문변호사로 추대의 배경을 설명하고, 법인의 고문변호사로 추대하는 순서를 진행하였다.
황교안 변호사는“교회들이 법률적 조예가 부족하여 어려움 당하는 것이 않타까워 1994년에 <검사님,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출판”한 경험을 회상하였다.
그리고“교회를 위협하는 현실적 상황에서 6,800여 교회가 가입된 나눔과기쁨을 중심으로 교회를 지키고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관련법의 적극적 법 해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황변호사는 “복음의 나라를 세워가는데 법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교회지키기 법 지원센터> 같은 활동을 통해 교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영수 이사장은 경기본부장 김임두 목사(번성하는교회), 강원본부장 김재호 목사(문막평화교회), 제주본부장 최형식 목사(미래창의영재교육원 이사장)를 임명하였다.
또한 대외협력본부장 김종수 목사(사, 아름다운미래를준비하는사람들 대표), 언론홍부출판본부장 이준영 목사(생명과평안교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본부장 김병천 목사(온누리 사랑교회), 북한동포돕기운동본부장 이희문 목사, 선교협력본부장 나창효 목사(글로벌복음방송 국제총무)을 임명하였다.
전 경기본부장 윤석경 목사는 이임인사를 통해 “임기기간 동안 코로나로 예배가 통제당하는 상황에서 교회들이 힘들어 하고, 나눔과기쁨도 힘들었다”면서, “다시 힘내는 나눔과기쁨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나 이사장은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해 오신 분들이 지역본부장으로, 특정분야에서 역량 있는 분들이 직능본부장으로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다시 힘차게 힘을 모아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