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 지역주민 안전 및 수해 복구 지원 위한 대책 마련 촉구


- “대치역 등 침수 피해 지하철역 안전대책 및 배수 시스템 개선 방안 강구

-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 참석해 집중호우 피해 방안 마련 촉구 

-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 입은 강남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이 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하여 대책을 강구하는 회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8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강남구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했다.

 

강남구에 시간당 최고 114.5mm의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추가 피해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9일 오전 강남구청 수방 대책 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치수과, 재난 안전과, 교통행정과, 공원녹지과 등 수해 대책과 관련된 모든 부서가 소집되어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태영호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남구의원, 강남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수해 현황, 대처상황, 복구대책, 2차 피해 방지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김동욱 의원은 대치역 등 관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침수 피해를 입은 대치역의 경우, 대치동 인근 학원가를 오가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므로 안전에 취약한 부분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밤샘 비상근무로 피해복구 작업에 전념하고 있을 공무원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 의원은 밤새 침수 현장을 살피고 빠른 복구작업을 위해 힘써주신 강남구청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시에 저지대인 강남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배수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안전과 수해복구 지원을 1순위로 두고 피해가 잘 수습되고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2.08.10 18:28 수정 2022.08.10 18: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의정방송TV / 등록기자: 최채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