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검찰이 “이재명 ‘성남FC’ 사건” 주임검사를 소환해 조사했고, 박은정 당시 성남지청장 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TV조선 ‘뉴스9’이 10일 단독 전했다.
‘이재명 성남FC 뇌물 의혹’ 사건 담당 주임검사가 ‘보완 수사’하려다, 박 전 지청장으로부터 제지당했다는 얘기를 검찰이 조사하고 있었다.
“박은정 전 지청장이 몇 시간 넘게 앉혀놓고, 무혐의 처분을 내리도록 압박했다”는 사건 담당 주임검사의 발언이 나왔다.
“중간에서 외압을 막아주던 박하영 차장검사가 사표를 낸 이후 박 전 지청장 압박을 계속 받아 식사도 못했고 결국 사무실서 쓰러졌다”는 발언도 인용됐다.
검찰이 소위 ‘박은정 압박 일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고, 박 전 지청장 소환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6월 28일 ‘뉴시스’ 매체에 따르면, 보완 수사 요청으로 성남분당경찰서가 재수사에 나섰다. 지난 5월 후원 기업 상대로 압수수색을 단행하였다.
박 전 지청장이 보완 수사 의견을 묵살해, 박하영 전 성남지청 차장검사가 사표를 내는 바람에 수사 무마 논란이 일어났었다.
문재인 정권 인사로 알려진 박 전 지청장은 법무부 감찰담당관 재임 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중징계를 주도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