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하러 간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망신살이 뻗쳤다. 봉사활동 하러 간 것인지 사진 찍으러 간 것인지 모르겠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작성 2022.08.11 23:04 수정 2022.08.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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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