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서 작가 (Jeong Min Seo)개인전이 2019.01.21 - 02.01 까지 경상북도 경산시 백자로 130 소재의 경산우체국갤러리에서 열린다
정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대하여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정민서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소히 지나치는 순간,스치는 인연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고 전한다.
정민서 작가는 아트팩토리(한국청년작가회)를 만든 인물이다. 일명 산호랑나비 작가 라고도 불리운다
또한 작가는 "같이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나의 성장이 아니냐 그림을그리는 것은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나 혼자만 행복한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행복하면 좋을것 같다"고 말한다.
[한국종합ART NEWS 보도국 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