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한국갤럽 9~11일 여론조사는 ‘긍정’ 25%에 ‘부정’ 66% 결과가 나왔다.
지난 한국갤럽 2~4일 여론조사는 ‘긍정’ 24%에 ‘부정’ 66% 결과였다. ‘긍정’ 1% 포인트 상승했고, ‘부정’은 그대로다. 일단 하락은 멈춰 바닥을 쳤나 싶다.
달리 12일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8~11일 여론조사는 ‘긍정’ 27%에 ‘부정’ 71.3% 결과다. 지역 대부분 ‘부정’ 70% 이상에 대구경북도 하락했다.
한국갤럽 경우 ‘구체적인 이유’ 질의엔.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15%로 지난주 6%에 비해 9% 늘었다. ‘경험부족/무능함’ 14%로 지난주 10%에 비해 4% 상승했다.
‘인사’ 24%는 지난주 23%에서 1% 올랐지만, 추가되었던 ‘만5세 초등 입학 추진’ 경우 ‘부정’ 5%가 2%로 떨어졌다. 박순애 전 장관 사퇴 영향으로 보인다.
폭우 ‘재난대응’은 ‘긍정’ 3%에 ‘부정’ 6%여서 다소 엇갈렸다. 다음 주는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재난 현장에서 한 부적절한 발언이 주목된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4%에 민주당 37%로, 지난주 국민의힘 34%와 민주당 39%로 역전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 앞선 지난주는 36% 동률이었다.
연령별로는 304050 세대는 민주당이 우세하고, 6070 이상 세대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반면, 20대 지지도가 양당 엇비슷해졌다.
지역별로 국민의힘은 서울 40%, 대구경북 51%, 부울경 43%로 우세하고, 민주당은 인천경기 38%, 호남 62% 우세했다. 충청권은 엇비슷했다.
한국갤럽이나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모두 지역 연령 불문하고 ‘인적쇄신’을 가장 부정적인 사항으로 꼽았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피 참고 바란다.
취임 100일 회견을 앞둔 다음 주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최대 분수령’이라는 소식을 TV조선 ‘뉴스9’이 전했다.
12일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경제인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사면 복권되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지사가 빠져 여야 비판 얘기는 있다.
“민생 살리기에 속도를 내야 할 시점에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피하기 위함”이란 대통령실 해명에, 가처분 등 이준석 대표로 당내 혼란은 여전히 변수다.
비서실장, 정무수석, 홍보수석 교체 얘기가 지속적으로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고, 교육부와 복지부 장관을 내주에 인선한다는 소식이 겹쳐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