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첫날부터 다시 비 예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시간당 30mm 이상 폭우

사진=기상청 / 13일 오전 6시15분 현재 레이더 영상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13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된다. 이날 오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북부의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 수도권 120㎜ 이상)로 예상된다. 충청권 남부와 경북 북부내륙, 서해5도는 20~60㎜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30㎜로 예보되었다.



작성 2022.08.13 09:56 수정 2022.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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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