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연주를 (saxophoneis)하는 박진현 Park Jin Hyeon 군을 탐방하였다. 진현군은 음악을 통해 발달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과 함께한 지난 10년이 발달장애를 힐링하며 음악으로 건강을 되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현 군의 섹소폰연주는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진현군의 어머님과의 일문 일답은
진현군은 언제부터 섹소폰을 하게 되었나요?
색소폰 시작한지는 중학교1학년때 시작해서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진현이가 하면서 아빠도 하게되었구요~ 최근에는 엄마도 시작해서 색소폰 가족이되었습니다^^
무대에서 아빠랑 듀엣으로 연주할때보면 정말 감동적 입니다. 앵콜도 자주받아요
현재 진현군이 활동하는곳은 어디인가요?
매일 기타치면서 노래도 잘부르고 현재는 영종예술단에서 보컬로 활동중입니다. 작년부터는 상모쓰고 장구를 치고있는데요, 발달장애로는 진현이가 최초라고합니다.
박진현 군의 앞으로의 꿈과 계획은?
앞으로 지금처럼 즐겁게 연주 많이하고,진현이 연주를 들어 주셔서 많은분들이 힐링하고 감동주는 연주자가 되길 바랍니다. 바램이있다면요..
진현이가 색소폰 연주를 직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직장을 갖고 싶고. 많은 공연을 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섹소포너 박진현 군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많은 분들이 초대하여 주셔서 저의 섹소폰연주를 통하여 감동을 주고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현군은 말한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010-9977-9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