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방지턱 느껴 사퇴’

[뉴스VOW=현주 기자]


강훈식 의원, segye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당권 주자 강훈식 의원이 15일 사퇴 선언을 했다. 이재명 의원과 박용진 의원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강 의원은 ‘97그룹인 박 의원과 단일화로 주위 관심이 있었으나, 사퇴하는 선에서 오늘부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차기 당대표 선택권을 남겼다.

 

그는 연이은 패배로 무력해진 당과 우리 모습이 두려웠다. 당대표 출마는 이런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거대한 현실에 부딪히며 도전을 멈춘다. 국민적 인지도가 낮았고,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목소리에 컷오프 통과했지만, 파란과 이변을 만들지 못해 아쉽다.

 

예비경선 중앙위원들이 기대하고 명령한 파란과 이변을 만들 목표, 젊어지는 수권 정당으로 지지자들을 설레게 할 마음을 담아내지 못했다.

 

단일화 요청도 있었지만 하지 않은 이유는 인지도가 낮아 활주로 방지턱느낌이었고, 정치 공학만 눈에 보여 뼈아프게 여긴다고 했다.

 

이제 한 명의 구성원으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했고, 더 넓고 강해진 젊은 수권 정당을 바랬고, 더 치열하게 다르면서도 통합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한다.

 

가슴이 뛰는 민주당을 만들고자 했으나, 이제 낮은 곳에서 헌신적으로 돕겠다. 그간 김용춘 임종석, 조응천, 장철민, 무명의 지지자들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대선 후보였던 이 의원 세력과 열기는 알고 있었으나, 새로운 공간을 열고, 미래를 준비해, 더 폭넓고 강해지는 당을 열망했으나 한계에 부딪혔다.

 

그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미래를 만드는데 부족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다양성을 갖고 소외된 계층과 소수자와 연대해 더 넓은 통합정당 과제를 안고 있다.

 

달리 보수 질의에 그는 성공한 50대 능력 있는 얼굴이라 생각한다. 일각에선 수박과 낙지들의 자기변명이라 막말 댓글도 보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08.15 13:52 수정 2022.08.15 13: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