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 8기 청사진인 공약사항을 촘촘하고 차질 없는 실천과 주요 추진상황 등 구체적으로 전담할 전문 컨설팅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민선8기 주요 재정투자사업의 꼼꼼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12일까지 행정안전부 지정 타당성조사기관인 지방행정연구원 산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와 ‘2022년 찾아가는 투자사업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계획 검토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사업초기 단계부터 탄탄하게 준비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이번 컨설팅 대상사업은 인천시 신청사 건립과 119생존수영 체험장 신설, 인천기록원 설립,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등 4개 사업이다.
사업별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의 PM급 박사를 매칭해 사업재원, 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투자심사 대응요령 및 사전절차 단축 등을 자문 받는 방식의 컨설팅은 개별 사업별로 심도 있데 논의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시 본청 및 군구 투자심사 담당자의 업무이해도 증진으로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심사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인천시 김범수 재정기획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방행정연구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점을 검토하고 예방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추가적인 민선8기 공약사업들도 반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