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인사 발령 총경 10명 중 7명 경찰대 출신

사회서비스원
<경찰청 로고, 홈페이지 캡처>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경찰청내 경찰대 출신들이 고위직을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지난 11일 단행한 2022년 하반기 총경 10명에 대한 인사 발령에서 경찰대 출신 7명, 경찰간부후보생 출신 3명이 보직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 인사담당자에 따르면 경찰대 출신은 ▲경비과장 강동하 수사심사담당관 맹병렬 수사과장 유동하 생활안전과장 송재준 여성청소년과장 염진환 중부서장 이교동 동부서장 안찬수 등이며, 간부후보생 출신은 대전청 홍보담당관 임경칠 둔산서장 안태정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부희 등이다.


대전청 인사담당 관계자는 "순경 공채 출신 1명은 보직이 유임됐고, 10명의 총경에 대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 중 7명은 경찰대 출신이고 나머지 3명은 간부후보생 출신이다"고 밝혔다.

작성 2022.08.16 11:32 수정 2022.08.16 23:16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