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18만803명으로 집계되며 전날 동시간 대비 약 10만명의 확진자가 증가한 가운데 대전에서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3207명이 늘어난 611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주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의 영향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시 인구의 42.8%인 61만889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전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6177명은 동구 912명, 중구 983명, 서구 2050명, 유성구 1515명, 대덕구 717명으로 인구수가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구와 유성구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