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이은권 국민의힘 중구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경선에서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17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소통을 위해 변화와 화합을 이루겠다"며 "하지만 8대 시의회와 같은 누를 범하지 않기 위해 질서를 잡아 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당정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당과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신설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과 관련한 <굿모닝타임스>질문에 "행안부 내에 경찰국이 신설된 것은 아주 잘 된 일이다"며 "방대한 경찰 조직을 통제하고 국민을 위해선 지난 정부 처럼 민정수석실을 통할 것이 아니라 정부 조직인 행안부에서 경찰을 직접 컨트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경찰국 신설에 강한 공감을 표했다.
이로써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공감하는 이은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과 경찰국 신설에 적극 반대하며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운하 의원간의 2년뒤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조기 대결 구도가 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