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지역아동센터에서 ‘꿈의학교 외발자전거 프로그램’이 전문가인 김승배 선생님의 지도로 15회기 동안 진행되었다.
외발자전거를 처음 접해보는 14명의 아동들이 참여하였고 15회기가 진행되는 동안 기초탑승, 혼자서 라이딩 등 다양한 외발자전거타기 기술들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그날 그날의 느낌을 단톡방에서 나누었는데 그 내용을 통해서 참여 아동들이 어떤 자세와 각오로 외발자전거에 도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외발자전거는 단순하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체력을 키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한 아동들에게 성취감, 도전감, 자신감, 목표의식, 협력, 우정, 함께, 용기, 열심, 노력, 연습, 성공, 만족, 고마움 등의 긍정의 가치들을 몸으로 체험하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외발자전거 도전에 성공한 방태성 어린이가(초6) “넘어져서 피가 흐르고, 멍이나고, 상처가 나도 긴 연습을 했습니다. 이 긴 연습이 저를 여기까지 키워줬습니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조애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할 수 있다를 크게 외치고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하였다.
외발자전거 도전에 성공한 아이들에게 변지현 선생님(대4년)은 “꿈의 학교, 외발 자전거 프로그램을 통한 병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성장은 굉장히 인상깊었다. 자신이 잘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아이도, 두려움을 이겨내어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도, 열심히 노력해서 선수가 되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다. 강사님께서 부여한 미션을 수행하며 아이들이 성취와 실패를 경험하는 과정 가운데 작게 나마 인생을 배우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성취를 맛 본 아이는 기쁨에 차, 스스로에 대한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기도 했으며, 실패를 맛 본 아이는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한계와 부족함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프로그램을 완주한 모든 아이들에게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잘 했다고 박수를 쳐주고 싶다.” 라고 응원하였다.
이하늘 선생님(대1년)은 “ 아이들이 처음이라 두렵고 무서울지도 모르는 외발자전거라는 모험을 시작하며 잘 못하는 친구를 도우며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고 기술을 해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며 결국에는 기술을 성공하는 성취감을 이뤄내었다. 그저 외발자전거라는 스포츠를 배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은 훗날에도 쓰일 모험심, 협동심, 노력, 성장, 성취감이라는 가치들을 얻어낸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더 나아가 어른이 되어서 삶을 살아가며 이때의 기억을 떠올려 한층 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한 것이다.”라고 큰 소리로 격려하였다.
아래에 일지는 참여 아동들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2022.7.9.
용0/
오늘 외발자전거를 하면서 주행과 런닝마운트, 아이들링, 점프탑승을 배웠습니다.
주행은 익숙해서 쉬웠고, 런닝마운트는 완벽하게는 못 한것 같습니다.
아이들링은 봉잡고 하는건 쉽지만 봉 때고 하는건 좀 어려웠습니다.
점프탑승은 용기가 있다면 쉽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이로써 제가 잘 하는게 무엇인지 못 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혜00/
오늘은 주행연습(아이들링,봉잡고 주행연습,누구 손잡다가 떼는 주행연습, 손떼고 봉떼고주행하는 연습,봉잡고 박수치는 주행연습)을 했어요.
오늘 목표는 '손떼기'였어요.
아이들링은 저번과 같았고, 봉 잡고 하는 것도 별 차이가 없어서 더 노력해야 겠어요.
그리고 누구 손 잡다가 떼는 것은 2주전에 했는데 실력이 늘어서 뿌듯했어요.
저 혼자 손떼고 하는것은 처음엔 겁이나서 나갈려 해도 봉을 다시 잡았는데 누구 손 떼고 하니까 잘 되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그리고 목표를 이루게 되어 기쁘구요.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기대가 됩니다.그리고 겁이 좀 사라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음 목표도 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00/
오늘은 주행 시도를 해봤어요!
오늘할때 날씨가 좋아서 왠지 잘할것 같았는데..
잘 안돼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런데 제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서 뿌듯하긴했어요!
잘하면 다음 주에 손떼고 할수도 있을것 같고 저는 열심히 노력해서 선수에 들어가고 싶어요!
2022.7.10.
노00/
오늘은 손 떼고 주행하기랑
강사님이 준 미션을 했습니다.
날씨가 보통이여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봉떼고 손 잡고 주행하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잘 안됐지만
점점 잘 돼서 좋았습니다.
겁도 조금 사라졌습니다.
다음에는 손 떼고 타기를
잘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이00/
오늘 아이들링 이랑 수직타기를 했다
수직타기가 안돼서 아쉬웠지만 좋았다
그리고 주행을 했는데 크게돌다 3번 넘어졌지만
잡을 때가 있어서 다시 탈수 있었어서 괜찮았어요
다음엔 수직타기를 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강00/
이번엔 주행연습을 했다.
이번에는 날씨가 저번보다 시원해 연습을 더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주행연습은 아이들링, 봉 잡고 주행, 선생님 손 잡고 주행을 했다.
아이들링은 왼발이 조금 안 되긴 했는데 대체적으로 잘 되었고, 봉 잡고 주행하는 것도 잘 되었던 것 같다.
또 선생님의 손을 잡고 주행하는 것은 잘 되진 않았다.
딴 애들은 거의 다 성공했는데 나만 못 한것 같아서 조금 속상했지만, 선생님께서 자세가 잘 잡혀 있고 다음에는 꼭 성공할 거라고 말해 주셔서 힘이 되었다. 다음 번에는 꼭 성공하면 좋겠다!
소00/
오늘은 아이들링, 주행, 런닝마운트, 점프탑승을 했어요.
오늘 강사님이 주신 목표는 아이들링이랑 호핑 부드럽게하고 점프탑승하는 거 였어요.
그리고 날씨가 저번보다 덥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링은 봉을 놓으면서 하다가도 살짝씩 잡고 했어요.
주행은 운동장 바깥 쪽으로 현욱이, 나영이와 3바퀴를 돌았는데 1바퀴는 더 돌 수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근데 3바퀴만 돌아서 살짝 아쉬웠어요.
런닝마운트는 그늘에서 했어요. 잘돼다가 중간중간에 잘 안된게 아쉬웠어요.
점프탑승은 외발자전거를 봉에 붙이고 하고 한 손은 봉을 잡고 한 손은 안장을 잡고도 연습했어요.
매일 연습해서 더 잘하고 싶네요.
2022.7.11.
인00/
오늘 아이들링이랑 손떼고 주행을 했다
강사 선생님께서 과제를 주셨는데 손떼고 계속 오랫동안 주행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계속 넘어지고 중심을 못잡고 속도도 너무 빠르게 달려서 오랫동안 주행을 못했다
아이들링은 강사 선생님께서 너무 크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
오늘은 아이들링,점프타기,런닝 마운트를 했다.
점프타기는 손을 못때고 탈것 같은데
근데 성공해서 뿌듯했다.
런닝 마운트도 성공해서 좋았다.
2022.7.16.
조00/
오늘은 주행연습(봉잡고 주행하기,누구 손잡고 손 떼며 주행연습하기, 아이들링, 손떼고 주행연습, 사람들과 외발자전거 타서 도는 주행연습, 혼자서 1바퀴 돌는 주행연습)을 했어요.
봉잡고 주행하기는 처음보다 속도가 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누구 손 잡고 손 떼고 타는 것은 처음엔 겁이났는데 지금은 잘하니 뿌듯했어요.
아이들링은 아직도 동작이 크다고 말씀해주셔서 그점은 고쳐야 겠어요.
손 떼고 주행연습은 실력이 더 늘고 주행시간도 늘어서 뿌듯했어요.
사람들과 외발자전거 타고 도는 것은 처음엔 무서웠는데, 소희언니, 나영언니가 제 속도에 맞춰줘서 쉬웠어요.
그리고 혼자서 손 떼고 1바퀴 도는 것은 추가 미션이였는데 그걸 몇번만에 성공해서 놀라웠어요.
오늘 목표를 성공해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추가미션도 성공해서 되게 뿌듯하고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 넘어지기도 했었지만 좋은 하루였어요.
다음주가 기대가 되요.
혜00/
오늘은 주행연습, 아이들링, 손 떼고 가기, 뛰어넘기를 했습니다.
바람도 솔솔하게 불어서 더 잘 돼는 것 같았습니다.
주행연습, 아이들링, 손 떼고 가기를 하는데 저번보다 더 빨리 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저번에는 뛰어 넘는 걸 반도 못 갔는데 오늘은 5번 정도 성공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목표를 성공해서 기뻤습니다.
다음번에는 무슨 목표를 가지고,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용00/
오늘 한 핵심은 수평타기하고 바로 점프하기(이름 기억 안남) 인 것 같아요.
수평타기는 어느정도 연습해서 10번 중에 2번은 됬지만 점프까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다음엔 좀 더 연습해야 될 것 같아요.
강00/
오늘은 아이들링, 주행연습을 했다.
강사선생님께서 아이들링 동작이 크다고 말씀해 주셔서 좀 더 작게 해야겠다.
그리고 손 떼고 아이들링 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겠다.
오늘은 내가 손 떼고 주행 하는 것을 성공했다.
강사선생님들께서 많이 칭찬해 주셨다.
1바퀴를 도는 추가 미션도 내주셨는데 그건 달성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또 친구 손 잡고 도는 것은 내가 잘 안 될 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친구들이 속도를 잘 맞춰 줘서 잘 되었다.
오늘 손을 띠고 탈 수 있게 되어서 외발이 더 재미있어졌다.
다음 주가 너무 기대된다.
예00/
오늘은 친구와 주행, 주행 시도를 했어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 기뻤어요!
심지어 오늘은 혼자서도 나갈수도 있었어요!
친구들과 주행했을 땐 친구들이 잘 맞춰줘서 고마웠어요!
저도 어느 정도는 맞춰야 했지만 친구들의 도움이 컸었어요!
오늘은 대만족 이었어요!
2022.7.17.
노00/
오늘은 주행하기, 아이들링, 손떼고 주행연습, 혼자서 2바퀴 도는 주행연습을 했어요.
아이들링은 저번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손 떼고 주행연습은 실력이 더 늘고 주행시간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손 떼고 2바퀴 도는 것은 추가 미션이였는데 1바퀴는 가능했지만, 2바퀴는 아직 연습이 필요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주가 기대가 됩니다.
이00/
아이들링 주행 을 했다.
주행은 돌다가 마지막으로
남아 돌아서 기분이 좋았다.
아이들리은 강사 선생님이
일정하게 하고 있다도 느껴진다.
소00/
이번 시간에는 주행, 수평타기, 수평타기하고 호핑하기, 아이들링을 했어요.
주행은 태성이 오빠, 나영이, 현욱이, 율이랑 같이 돌았는데 계속 돌다보니 몇 바퀴인지 안 센거에요. 그래서 누군가 셌을까 물어봤는데 다 안 셌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그렇게 계속 같이 돌다가 힘들어서 그만 했어요.
수평타기는 평평한 땅에서는 잘 되는 것 같았는데 내리막길에서는 갑자기 잘 안 됐어요.
수평타기하고 호핑하기는 수평타기하고 주행하는 것에 비해 처음엔 수평이 잘 안 됐어요. 하지만,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따라하다 보니까 조금 잘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이들링은 오른발 아이들링을 102개인가 103개를 해서 좋았어요.
왼발 아이들링도 연습하는데 살짝 안 돼서 아쉬웠어요.
강사님이 와보래서 가봤는데 아이들링이 양쪽 다 돼야 저처럼 후진을 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강사님 손가락을 살짝 잡고 하다가 손가락을 놨는데 많이 가서 놀랐어요.
저번 시간에는 손을 빼버리면 무서워서 바로 내려버렸거든요.
그 다음엔 한 번 아이들링하고 반대쪽 아이들링을 한 번 하는 걸 반복해서 했는데요.
연습했을 땐 많이 했는데 애들 앞에서 보여주니까 별로 못 해서 아쉬웠어요.
사실 수평타기하고 호핑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되니까 좋아졌어요. 그리고 오른발 아이들링을 50개 정도 밖에 못했는데 100개까지 늘은 거, 후진을 더 잘 하게 된 거, 한 번 아이들링하고 반대쪽 아이들링을 한 번 반복하는 걸 생각보다 많이 한 거에 많이 놀라고 뿌듯 했어요.
2022.7.18.
인00/
이번에 손떼고 오래 주행 연습이랑 아이들링을 했습니다.
했을때 날씨가 흐렸습니다
처음에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2바퀴를 돌고 강사 선생님께서 저번처럼 계속 주행하라고 과제를 주셨습니다
생각없이 주행을 하다 솔방울에 걸려넘어졌습니다
그 후에는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 정신차리고 앞에 보고 주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앞에서 손 잡고 주행하는것을 봤습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저에게 앞에 있는 애들 손잡고 가라고 하셔서 손잡고 가다가 중심을 잘못 잡아서 손을 놓치고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만 놓쳐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휴식시간에 수박을 먹어서 갈증이 사라졌습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모이라고 하셨다.
강사 선생님 계신 곳으로 가서 아이들링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아이들링을 손떼고 하라고 하셔서 손을 땠는데 무서워서 계속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겁을 먹지 말자 라고 속으로 계속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1번 성공했고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는 손떼고 아이들링을 오래 하고 싶고 그리고 손떼고 10바퀴를 주행하고 싶습니다.
예00/
원래는 외발 탈때 손 안 잡는데에서 선생님이 손을 잡아 주셔만 지나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반 정도라도 갈 수 있어서 좀 뿌듯했어요,
그리고 강사님 옆에 계셨던 분이 손수건으로 같이 잡아 주셔서가다가 강사님 옆에 계셨던 분이손수건을 떼셔서 깜짝 놀랐지만 노력을 해서 끝까지 가려고 노력 했지만 끝까지 못가서 아쉬웠다 , 그지만 더 잘 하게 되면 이것을 목표로 해서 더 잘하게 되고 싶어서 외발하는 날에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링이 원래는 잘 됬는데 아이들링이 갑자기 안되서 깜짝 놀랐지만 꾸준이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또 하나 목표는 아이들링 하는 것입니다,
방00/
오늘은 외발을 타려고 할때 날씨가 더워 땀을 흐르면서 준비운동을 했어요.
그리고 준비운동이 끝나고 주행을 쉬지않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했어요.
그때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는게 어려웠지만 극복했었요
손떼고 아이들링을 처음으로 많이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힘들었어요.
수평타기하면서 호핑을 처음했는데 정말 잘했어요.
근데 아이들링이 왼발이 안되서 아쉬워서 다음에 왼발 아이들링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그때 저 혼자서 왼발 아이들링을 하려고 하면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서 무서움을 극복할 거예요.
다음에 배울 것이 기대됩니다.
지00/
이번에는 계속 몸을 반듯하게 탈려고 봉을잡고 하다가 잘돼는것 같아서 때고 탔는데 훨신더 편해지고 조금쉬어서 아이들링 연습을했다. 그리고 조금어려워서 . 이번에 타는거 대신 아이들링과 반향을 조절할 것이다.
강사님이 라인꺽는 연습을 잘 해야됀다고 해서 주의하고 있고 다음주에는 주행하다가 꺽는 연습을 할 것이다. 저번보다 더 늘었다.
.^./
오늘은 날씨가 조금 시원했다.
이번시간엔 수평타기, 주행, 수평타기하고 호핑,아이들링을 했다.
주행을 태성이형, 소희누나, 나영이누나, 율이랑 같이 돌았다.
간격 맞쳐서 갔다. 나는 힘들어 나는 빠졌다.
그리고 수평타기 후 호핑을 했다.
근데 막상 해보니까 힘들었다. 그래도 꾸준히 연습을 하니까 잘 되었다.
반바퀴 굴리고 호핑을 했다.
아이들링 할 땐 나는 오른쪽발 28개를 했다 손을 때고 왼쪽발은 30개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할 것이다
2022.7.30.
용00/
오늘 외발자전거 드랍을 배웠습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쉬워졌어요.
드랍을 하면서 넘어진거 빼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강00/
오늘은 제자리탑승연습, 주행연습, 아이들링을 했다.
제자리탑승은 페달에 발이 닿았었는데 뒤로 제끼는 게 잘 안 돼서 아쉬웠다.
그리고 주행연습을 했는데, 조금밖에 못 갔다. 그래서 형, 동생, 친구 손 잡고고 해 봤는데, 한 바퀴를 못 돌아서 속상했다.
아이들링은 왼발, 오른발 대체적으로 잘 되었던 것 같다.
주행을 조금 밖에 못한 게 연습이 부족해서라는데, 이러면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연습을 더 열심히 해서 한 바퀴를 돌고, 더 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조00/
오늘은 주행연습(제자리탑승 연습,봉 잡고 가다가 손 떼고 가기,아이들링,누구와 함께
외발자전거 타기)을/를 했어요.
먼저, 제자리탑승 연습은 다리는 올릴 수 있는데, 올리고 다리를 바로 내리는 게 아쉬웠고, 뒤로 저치기 ? 그건 안되어서 더 연습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잡고 가다가 손 떼고 가는 것은 처음엔 멀리 가서 뿌듯했는데,갈수록 오래 못가서 아쉬웠어요.
아이들링은 동작이 크다고 해서 아쉬웠고, 그 대신에 조금이라도 손을 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누구와 함께 외발자전거를 타는 것은 소희언니랑 나영언니가 제가 좋은 편이라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솔직히 말해서 잘 안된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방00/
오늘 외발자전거 드랍을 했습니다.
처음엔 어려웠는데, 계속 연습하니까 실력이 늘고, 드랍이 쉬워졌어요.
그리고 잔디에서 외발을 탔는데, 어려워서 연습을 했어요.
실력이 늘고 더 늘었어요.
인00/
오늘 깁스하고 외발주행과 아이들링을 했습니다
깁스를 해서 외발타고 방향전환과 중심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바퀴도는데 많이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탈려고 해서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계속넘어져서 힘들었지만 한바퀴돌아서 뿌듯했습니다.
한바퀴도는것 보다 아이들링을 하는것이 쉬웠습니다
아이들링 하다가 봉이 계속 움직여서 넘어질뻔 했습니다.
다음에는 손떼고 아이들링을 하고 싶습니다.
이00/
오늘
드랍이랑 수직타기를 했다.
드랍을 먼저 했는데 가다가 넘어져서 피가났다 아팠지만
괜찮았어요
수직타기는 분명
뒤로 재기기까진 되었는데
수직타기 보다 아이들링을 먼저
배워야하겠네요
지00/
오늘은 아이들링을 하다가 공원 1바퀴를 돌고나서 좀 쉬다가 반 바퀴를 돌았다.
조금 더웠는데 그늘이 있어서 좋았다.
그 다음 2바퀴를 돌고 넘어졌는데 조금 아팠다.ㅠ
몇 시간 뒤에 아이들링 하고 있다가 넘어져서 아팠다.
다음에는 타는거 보다 아이들링 과 제자리 탑승을 할 것이다
.^./
오늘 드랍, 아이들링을 했다.
드랍을 하는데 근데 흙쪽에서 하니까
수평타기가 힘들었다.
근데 버텨 내면서 하니까 1번째꺼 성공하고 2번째는 더 높은데 성공해서 뿌듯했다.
그리고 잔디에서 올라가 드랍을 하는데 5번 정도 넘어졌다.
근데 그다음 하니까 되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흙에서 아이들링을 하니까 어려웠다.
근데 계속 하는데 잘 되어서 뿌듯하다.
노00/
오늘 (손 떼고) 주행하기, 아이들링,제탑(제자리 탑승)을 했습니다.
몸이 굳어서 그런지 바퀴 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근데 계속 타다보니까 점점 잘됐습니다.
그래서 (공원?) 1바퀴 돌기를 연습했습니다.
1바퀴를 돌려고 하는데 계속 넘어졌습니다.
힘들었지만 연습하니까 성공했습니다.
제자리 탑승을 하기전에 무언갈 잡고 탑승했는데 안 잡고 탑승하려고 하니까 힘들고 어색하고 어려웠습니다.
오늘 컨디션도 안 좋고 너무 더웠습니다.
다음에는 컨디션도 좋고 날씨가 많이 안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예00/
오늘은 제자리 탑승(연습)과 주행을 했다.
초반에는 둘다 잘 되었지만 끝으로 갈수록 안돼서 아쉬웠다.
그리고 중간에 발목을 다쳐서 아팠다.
하지만 거의 한 바퀴를 돈 것에 만족하고 제자리 탑승은 거의 된것에 만족한다.
목표도 이루고 정말 좋았다.
2022.7.31.
소00/
이번 시간에는 새로운 기술 드랍을 배웠어요.
드랍은 턱을 내려가는 거 인데요. 안장을 잡고 내려가기 직전에 엉덩이를 떼서 내려가는 거라고 해요.
처음엔 저에게 엄청 먼 기술이라고 생각해서 안하고 싶었는데 강사님 손을 잡고 하면서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고,
친구들이 하는 것도 관찰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사실 연습하면서 저 혼자 해보지 못한 높은 턱을 먼저 한 사람들을 보면서 '빠르다. 나는 느린데', '오늘 안에 성공 못하겠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데요.
조금씩 연습해나가니까 예상 밖으로 높은 턱까지 오늘 안에 성공했던 것 같아요.
오늘 이 기분은 다른 기술을 성공했을 때보다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새로운 기술들을 더 많이 배워보고 싶네요.
2022.8.14.
용00/
안녕하세요. 저는 꿈의 학교 꿈짱 이나영이라고 합니다.
1회기부터 15회기까지 그동안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저의 꿈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저의 또래 아이들이 접할 수 없는 외발 자전거를 하게 된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외발 자전거를 하면서 체력을 좀 더 기를 수 있었으며 중심 잡기, 달리기 등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외발 자전거를 타면서 더욱 더 부지런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쓴거 말고도 여러가지 제가 성장했다는 걸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당연히 봉잡고 타는 것 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았을 땐 봉을 안잡고 갈 수 있었고 열정이 있기에 여러가지 기술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익힌 기술들은 호핑, 아이들링, 드랍 등 입니다.
하지만 특히 제가 인상깊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봉을 때고 처음으로 주행에 성공했을 때입니다.
그때의 바랑 흩날리는 소리와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생각에 벅차오르는 마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긴 시간 동안 하던 외발이, 저의 일상으로 자리잡던 외발이 이제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슬픕니다.
만약에 다시 외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하고 싶습니다.
소00/
안녕하세요. 저는 꿈의학교 꿈짱 김소희입니다.
1회기부터 15회기가 이렇게 빨리 끝나다니 세월이 이리 빠른가 싶기도 하고, 그동안 친구들과의 우정,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때로는 기억하기 안좋은 추억을 쌓을지라도 여기까지 온 제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처음 외발자전거를 타러 갔을 때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고 타기싫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막상 타보니 재미있어서 그 때부터 열심히 탔던 것이 생각나요.
초반엔 봉을 잡고 가는 것 부터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친구들이 먼저 봉을 안잡고 주행하려고 하니까 나도 막 봉 안잡고 주행하고 싶고 봉을 떼고 주행하는 상상을 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많았었어요. 하지만 봉을 잡다가 중간중간 손을 살짝 떼고 주행하는 것 부터 봉을 잡다가 중간중간에 박수치는 것까지 하면서 중심잡는 실력 같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가 어느 한 순간에 마음을 먹고 커브를 돌면서 봉을 안잡고 주행했던 게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날아갈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그 때 마음을 못 먹고 계속 같은 연습을 하고 손 떼기를 꺼려했다면 또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요.
손 떼기를 한 다음 제자리 탑승을 배웠어요.
정확히는 수직타기에요. 처음에 한 날에는 이게 뭔가 쓸 만할까 싶었는데 막상 익히고 나선 제일 기본적이고 제일 쓸만하다는 걸 알게 돼었어요.
그 후로 배우고 익힌 기술들과 탑승방법들은 아이들링, 호핑, 수평타기, 점프탑승, 런닝마운트, 후진, 드랍 정도가 있어요. 다 좋은데 이중에서 제일 두렵고 하기싫었던 것은 점프탑승이었어요.
다 익히진 않았지만 배우는 과정에서 점프해서 페달을 밟는다는 생각이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낳아버려서 많이 두렵고 하기 싫었어요.
더군다나 친구들은 두려움 없이하는 것 같아서 부러웠어요.
그래도 이 기술들, 탑승방법들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들을 생각하면 참 많이도 배운 것 같아서 기분이 저절로 좋아져요.
외발자전거를 하면서 중심잡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고 중심말고도 다리근육도 좋아지는 운동이었던 것 같아요.
꿈의학교에서는 15회기를 한 거지만 그 전에도 한 걸 생각하면 그동안 외발자전거를 많이 배웠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꿈의학교는 이렇게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 비공식적으로 더 배우고 연습 할 거에요.
조00/
안녕하세요.저는 꿈의학교 학생 중 한명인 조현정이라고 합니다.
1회기부터 15회기를 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던것 같아요.
꿈의학교 마지막 수업을 했을 땐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외발자전거를 배우며 성공, 실패, 성취감 등 등을 겪으며 손을 조금이라도 뗄 수 있었던 것 같았어요.
15회기 마지막 수업날 엔 아이들링, 손 떼고 주행하는 것을 했어요.
아이들링 역시 처음보다 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손 떼고 가는 것은 아주 잠시만이지만 실력이 늘었다는 것에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1회기부터 3회기까지 쯤엔 독수리날개 밖에 못했었어요.
4회기 부터는 선생님의 손을 잡고야 움직일 수 있었어요.
그때는 꼭 움직이고 싶었고 움직이는 같이 들어온 사람들을 보며 꼭 움직이고 싶었어요.
5회기 쯤에 드디어 혼자 스스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7회기 쯤엔 봉을 떼고, 선생님 손을 잡고 갈 수 있었어요.그때는 너무 기뻤어요.
이제 10회기 쯤엔 혼자서 손을 떼고 갈수 있었어요.
그때는 지난 날의 노력들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땐 정말로 평소보다 더 기뻤어요.
처음에는 반바퀴 밖에 못가던 제가, 이젠 조금이라도 손을 떼고 가는 게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꿈의학교 마지막 날이라 정말 아쉬워요.
그래도 1회기~15회기 까지의 성장과정을 돌아보니, 전 잘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발전 한 것을 알았어요. 15번의 시간동안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였는데 생각보다 발전을 못한게 아쉽기하지만요. 그래도 정말 운동도 되고, 좋은 추억늘 쌓을 수 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혜00/
안녕하세요 저는 조혜정이라고 합니다.
15회기 모두 함께하지 못했지만.. 13회기라도 함께해서 좋네요.
1회기에는 반바퀴도 돌고, 타는 것, 내리는 것 조차 힘겹게 해냈어요.
너무 힘들고 어렵고 복잡해서 저보다 잘 타는 사람들을 보며 참많은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 때는 너무 재밌어서 엄청 열정적으로 끙끙 댔었던게 기억 나네요.
2회기에는 꽤나 잘 가긴 했지만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는 점이 있어서 고치려구 엄청 노력하다가 마지막 쯤에 성공해서 엄청 기뻐 했어요.
3회차에는 봉을 때고 강사님 손 하나만 잡고 움직이는 걸 했는데 처음 하는 활동이라서 자꾸 넘어질 까봐 무서워해서 얼른 연습해서 겁 없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기를 꿈 꿨어요.
4회기에도 봉 떼고 강사님 손 잡고 하는 걸 했어요. 처음에는 저번보다 잘하는 듯 싶었어요. 그치만 점점 하다 보니 저번보다는 못 한다는 걸 내심 깨닫고 엄청 아쉬워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아마 5회차 쯤 들어서고 봉 떼고, 강사님 손 떼고 가는 게 어느 정도는 필수가 된 것 같네요. 잘 한다고 칭찬도 받고, 주행연습을 하는데 더 빠르게 하기로 해놓고 자꾸 원해 속도로 가서 아숴웠했답니다.
6회기에는 봉 떼고 가기에서 자꾸 아래를 보고, 허리를 들썩여서 다음엔 고칠 수 있겠지..?라며 조마조마하고 내심 기대했던 게 떠올라요.
7회기에는 아이들링을 했는데 마냥 잘 한 것 같고, 넘어야 되는 구간이 있을 때 잘 하는 사람들에 도움을 받아서 넘었는데,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었던게 생각나요.
8회기에는 손 잡고 가다가 중간에 손을 놓는 걸 했는데 겁을 먹어서 실패해서 아쉬워했어요. 9회기에는 주행을 하는데 독수리 날개를 하며 주행을 하다보니 팔이 저렸던게 기억나요.
10회기에는 손떼고 타는 거에서 다들 길게 가는데 저만 짧게 가는 것 같아서, 발을 버벅 거려 아쉬워했어요.
11회기에는 저번보다 못 한걸 더 간 걸 5번 정도 성공했다고 좋아라 하는 게 생각나요.
12회기에는 다들 손 떼고 가는 걸 성공했는데 저만 실패해서 아쉬워하던게 떠올라요.
13회기에도 저만 실패해서 아쉬웠습니다.
예00/
안녕하세요. 저는 꿈의학교 공동꿈짱 조예진 이라고 합니다.
저는 1회기 부터 15회기 다 참여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잘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의 회기 동안 모습을 정리해보면 1회기부터 6회기까지는 무서워서 잘 못했고 7회기부터 손떼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회기 부터 12회기동안 잘 적응하고 타다가 13회기부터 마지막까지 잘 못탔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조금이라도 잘했던 것 같습니다.
15회기라는 긴시간 동안 열심히는 탔지만 잘 안 됐던게 정말 아쉽고 다음에 또 한다면 그때는 열심히 한만큼 큰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다음에 꼭 하게 해주세요!! 지금까지 공동꿈짱 조예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00/
중간:또한 장소가 바뀌어 겁먹었던 것도 다음 번에 한다면 고쳐 보고 싶습니다.
끝:앞으로는 열심히하고 결과가 좋게 나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강00/
나는 꿈의학교 지원을 했는데 탈락을 했었다.
그런데 한 명이 외발자전거를 안 한다고 해서 추가합격을 했다.
그래서 너무 놀라웠고 좋았다.
처음에는 중심잡기만 했다. 독수리 날개를 펴고 서 있는 나에게는 외발을 혼자서 잘 타는 동생, 친구, 형들이 부러웠다.
시간이 지나자 나는 봉을 잡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손을 떼고 움직이는 것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들떴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자, 드디어 나도 손을 떼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내가 봉에서 벗어났다는 것에 해방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외발을 했다.
그런데 언젠가 갑자기 외발이 잘 타지지 않았다. 강사 선생님께서는 연습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했다. 나는 처음으로 돌아갈 까봐 무서웠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 마지막 날에 다시 감을 되찾았다. 그리고 외발을 하는데 내가 걸을 때 발이 V자로 벌려진다는걸 알았다.
그것은 지금도 고치는 중인데, 그것 때문에 잘 안 된 것 같아 아쉬웠다.
다음에 외발을 한다면 발도 고치고 전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방00/
안녕하세요.
저는 외발 자전거 반장인 방태성입니다.
1회기에서 15회기까지 오랜시간 동안 함께하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외발 자전거도 연습하고, 함께 모험도 했습니다.
이때부터 외발 자전거가 재밌있기 시작했습니다. 힘들게 연습했을때 넘어져서 피가 흐르고, 멍이나고, 상처가 나도 긴 연습을 했습니다.
이 긴 연습이 저를 여기까지 키워줬습니다.
처음 외발을 시작했을때 설레고 긴장되었어요. 그리고 외발 자전거를 처음으로 잡았을때 '와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발 자전거를 잡고 타는데 중심부터 잘 안잡히고 안간힘을 써서라도 안 넘지려고 할때 넘어져서 울고 싶었어요.
그래도 전에 했던 나보다 지금인 내가 더 잘해서 뿌듯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
많이 타다보니 하체가 많이 발달이 됬고 체력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강사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가지고 빠르게 손도 떼고 신나게 달릴수 있었어요.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많은 추억, 우정등을 많이 쌓았고 이런 기회가 많이 있지 않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노00/
외발을 처음할때 탑승하기부터 배웠습니다. 탑승을 배울 때 처음이여서 무서웠습니다.
강사님이 처음하는데 잘한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중심잡기를 배우면서 강사님이 독수리 날개를 하면 조금 더 쉽게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중심이 더 잘 잡혔습니다.
그래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봉 잡고 주행하기를 할 때 겁이 많아서 바퀴를 잘 못 굴렸습니다. 하지만 용기내서 하니까
조금씩 실력이 늘었습니다. 주행이 되니까 뿌듯했습니다.
봉을 떼고 강사님 손을 잡고 연습하는데 계속 넘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계속하다 보니 점점 손을 떼고 탈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강사님 손을 안 잡고 타려니까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손을 떼고 외발을 타게 되었을 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장소를 바꿨을 때 제자리 탑승을 배울 때 겁이 조금 났습니다.
강사님이 몸을 앞으로 숙이지 말라고 하셔서 안 숙이도록 노력하며 연습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성공해서 기분이 많이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워하던 제가 이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을 해 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들, 친구들, 동생들과 같이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외발을 탄다고 생각하지 못 했는데
외발을 탈수 있게 좋은 기회를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할 수 있다면 또 다시 하고 싶습니다.
<이헌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