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와 한국펩시콜라가 ‘한부모여성가족 아이돌봄지원사업’에 써 달라며 아름다운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한부모여성의 사회 생활과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원되는 기부금은 이동국의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에서 게토레이와 함께 진행한 ‘이겨내 드림 챌린지’에서 출발했다. 축구경기 콘텐츠인 ‘이겨내 드림 챌린지’는 각 라운드 마다 200만 원의 상금이 누적되며, 총 5경기를 통해 1000만 원이 마련됐다.
이 기부금은 이동국이 속한 ‘이겨내FS’와 또다른 참가팀인 ‘은평FS’의 이름으로 전달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했다. 이에 한국펩시콜라는 매칭펀드 형태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펩시 및 게토레이의 프리미어 파트너로 활약중인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가수 아이유, 가수 아이브 싸인이 담긴 ‘펩시 콜라보 삼성 갤럭시 Z플립3’ 다섯 세트를 한부모여성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한국펩시콜라는 지난 2020년에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하며 대구·경북지역 한부모여성 가정 180가구에 긴급생계비를 전달했다. 올해 2월에는 한부모여성 가정 150여 가구에 긴급생계비와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한국펩시콜라 박제이콥수영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라며 “한부모여성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남눔에 함께하겠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이동국 선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고 마음으로 축구팬 여러분과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나눔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재단 김진아 경영기획국장은 “한부모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이번 기부는 큰 힘이 되길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상에서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해 주신 여러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교육·노동·문화·사회참여·안전·주거·환경 영역의 40여 개 공익사업 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