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2022 경상북도교육감배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대비, 유소년 드론축구 친선경기가 8월 16일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경주시 월성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경주드론협회와 나는드론사회적협동조합 주최로 친선경기가 치러졌다.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이인환 과장, 체육청소년담당 심준석 장학사, 월성초 교장 등 6개 학교 방과후담당 선생 및 지도강사와 참가선수 포함 60 여명이 참가한 유소년드론축구 친선경기가 치러졌다.
2022 제2회 경상북도교육감배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대비 유소년 드론축구 친선경기는 감포초,감천초,나산초,나원초,모량초,월성초 등 6개 팀(양북초는 당일 아침 학생들이 모이는 시간에 쏟아진 폭우로 집결하지 못해 경기 참가 못함)이 참가해 열띤 경기가 진행되었다.
동경주권역 3개교가 감포초에서 있었고, 시내권역 5개교가 월성초에서 나누어 진행된 지난해의 유소년드론축구 친선경기와 다르게 실력과 팀워크, 전술 등이 훨씬 더 발전된 경기 양상을 띠었다.
이날 친선경기는 세차게 내린 폭우를 뚫고 모인 50여명의 선수단들이 모이고, 대회 개막을 알리는 축하공연으로 10대의 드론이 음악, 카혼의 반주에 맞춰 3분간의 군집드론 라이트쇼가 화려한 율동과 음악 및 조명으로 시작되었다.
6개 초등학교 드론축구팀은 벌써 3년째 방과후학교 특색교육으로 드론축구를 교육 받으며 특히 지난 해 제1회 경상북도교육감배 유소년드론축구대회에 이어 10월 경주에서 있을 제2회 교육감배대회를 대비하는 계기로 여름방학 때부터 특훈을 실시하며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연습을 거듭해 왔다.
첫 경기는 감포초와 나원초 간의 경기가 3분간 진행되었다. 첫 경기에서는 감포초가 나원초를 누르며 첫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월성초와 김천감천초가 경기를 치러졌다.
다문화 학생도 선수로 참가한 월성초의 경우에는 다른 학교에 비해 방과후학교 교육이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과하고 3:5 성적을 거뒀지만 지난 해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한껏 자신감이 더해진 모습으로 여러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작년 도교육감배 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 모량초등학교는 실력에 걸맞게 3승 2무라는 결과를 가져갔고 감포초는 4승 1무라는 대단한 결과를 가져갔다.
한편 나산초등학교에서는 1명의 선수가 코로나 확진으로 불참하게되어 4명의 선수로 출전하였지만 불리한 상황에서도 2승 3패라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가져갔다.
이 친선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감포초 공격수 김**(5학년) 학생은 “이번 경기에서 특히 강력한 경쟁상대인 모량초를 이겨 도교육감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로 참여했는데 역시나 강한 모량초의 수비력에 3대3으로 비겨 아쉽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남은 2달간 집중 연습하면 분명히 이길 수 있을거 같다”며 주먹을 불끈 쥐며 웃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리더십을 보였다.
친선경기인 만큼 다들 다른 선수단을 위해 응원을 해주었고, 사실상 1학기 각 학교 단위 드론축구 연습에서 느끼지 못한 팀워크과 전술 그리고 부족한 점을 체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음을 참가 학교 지도교사들의 평가가 있었다.
이 날 경기는 사전점검을 겸한 친선경기라 성적보다는 멋진 골과 탄탄한 철벽수비의 장면들이 여러 나왔다. 10월로 예정된 제2회 경상북도교육감배 유소년드론축구대회에서도 학교별 연습에서 전술 모색과 골 결정력 보강으로 각자 우승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