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실 새도 없었다”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 의장단 19일 만찬, 데일리안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만찬이 있었다는 소식을 연합뉴스가 전했다.

 

술을 마실 새도 없었다는 한 참석자의 전언으로, 술과 음식이 화제로 여겼을 만찬장 분위기는 민생민생입법주제가 주를 이루었다고 알려졌다.

 

김진표 국회의장, 정진석, 김영주 국회 부의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해, ‘협치여야정 협력얘기였다고 한다.

 

대통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 협조를 구할 입장이었고, 김진표 의장은 국민통합형 개헌을 요구했고, 김영주 부의장은 노사정 합의를 강조했다.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은 국회와 정부가 민생을 위해서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함께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협력을 당부했다고 한다.

 

김 의장은 대통령이 국회와 협치를 중시한다는 것을 국민들은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다. 여야가 합의해 가장 급한 민생 문제는 먼저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대통령과 의장단은 “교육연금노동 3대 개혁”, “2030 엑스포 유치”, “국회 논의 경청”, “52시간 노동 유연성”, “개헌”, “여야중진협의회등 얘기를 나눴다.

 

특히 김 의장은 한국 정치 후진성으로 팬덤 정치를 근본 원인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소책으로 여야중진협의회에 국무위원이 참여하길 제안했다.

 

예로, “교섭단체 중진모임인 원로협의회가 쟁점법안이나 이견 있는 안건을 조정하고, 의회 구성원들은 그 합의사항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립하자는 취지다.


개헌 필요성에 대해서는 “35년 된 낡은 헌법 체계를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뜯어 고치자,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국회 권한 강화 내용이었다. 

 

대체적으로 만찬은 오후 6시부터 3시간 정도 이어졌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해, “당끼리 현안 협의하는 자리 같다는 김영주 부의장 말도 전해졌다.

 

이야기에 집중하느라 술을 마실 새도 없었다. 일어날 때 보니 고작 와인 1병 반을 마셨더라는 한 참석자의 말을 연합뉴스가 옮겼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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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8.20 13:31 수정 2022.08.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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