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사진 = 유엔 트위터 캡쳐]
약 3만개의 슬리퍼가 포함된 10톤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배가 케냐에서 탄자니아까지 '깨끗한 바다' 탐험에 나섰다. 인간이 발명하지 말았어야 할 물질인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은 심각한 해양오염의 주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