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2 을지연습 전시비상식량 급식 체험 가져

- 2022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 직원 대상 비상식량 급식 훈련 -

사회서비스원
<동구청 전경>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2022 을지연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시 대비 비상식량 급식체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을지연습 훈련의 일환인 이번 급식체험은 전시 비상사태 시 급식 지원 능력 향상을 위해 이뤄졌으며 구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주먹밥과 고구마 등의 전시 대비 비상식량을 배식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관내 방학 중인 한빛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 명이 참여해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직접 배식에 나선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체험으로 전쟁과 배고픈 시절을 지내며, 산업 역군으로 최빈국에서 경제 대국의 일선에서 땀 흘린 우리 부모님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만들어 안보의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08.22 14:16 수정 2022.08.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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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