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의원의 과감한 정책행보

김영호 의원(서대문을, 재선)은 일반적으로 추대되기 마련인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 3선 중진 전혜숙 의원에 맞서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김영호 의원(서대문을, 재선)은 일반적으로 추대되기 마련인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 3선 중진 전혜숙 의원에 맞서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민주당의 텃밭이었다가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 이후 3연패를 당한 서울시당의 위기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김 의원은 처음으로 당내선거에 나섰음에도, 구체적인 정책을 여럿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공약은 당원 참여예산제이다. 최근에 이를 아예 법제화하기 위해 대표 발의까지 했다.

 

김 의원은 당원 참여예산제를 통해 당원들의 당 활동 참여도를 제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 입체화하여 당 지지도 제고는 물론 정책 능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김 의원은 당원 참여예산제 외에도 유튜버 양성프로그램, 생활밀착형 아카데미 개최, 권리당원 협의체 신설로 당무 참여 기회 확대, 서울시 조례 입법 콘테스트 개최 등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다. 시당 위원장에 당선되면 바로 현실화하여 그동안 양적으로는 많이 늘었던 권리당원을 질적으로도 향상시켜 글로벌 도시 서울에 맞는 시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작성 2022.08.22 17:24 수정 2022.08.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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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