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수행비서관 ‘배 모 사무관’은 ‘구속영장‘

[뉴스VOW=현주 기자]


김혜경 씨 경기남부경찰청 출석, 뉴시스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재명 의원 측이 공지한 김혜경 씨는 23일 오후 2시경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8천원 사건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5시간 받았다.

 

이르면 245급 수행비서 배 모씨 상대로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란 소식을 TV조선 뉴스9’이 단독 전했다. 배씨 구속시 법률적 이익은 김혜경 씨란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배씨가 구속되면 김혜경 씨 법카 유용 사건은 이재명 의원 수사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의원 측은 김씨는 지난 2021.8.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인과 점심식사를 했고, 자신의 식사비 26천원을 캠프 정치자금카드로 적법 지불했다.”

 

나머지 ‘3인분 식사비(78천원)’가 법인카드 의혹 사건은 물론 그동안 김 씨는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적 없고, 법인카드의 부당사용사실도 알지 못했다.”


“A모 씨와 배 모 사무관의 ‘78천원 사건관련 대화녹음을 보면 김 씨가 법인카드 사용여부를 몰랐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경찰 소환조사도 유감이다.

 

김씨가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한 터라, 배 사무관 혼자 업무비 수백만원 유용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10년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이 적용된다고 한다.

 

경기도청 5급 공무원으로서 배 전 사무관은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다는 행위로 사법처리가 된다.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 A씨는 배 씨가 음식 배달을 지시할 때 김혜경 씨가 한 차량에 같이 있었다는 주장을 냈었다.

 

배 모씨가 사모님, 댁에 누구 계셔요. 사모님? , . 알겠습니다. 예약 11시반으로 했습니다. .” 한쪽은 몰랐다무책임한 태도란 비난이 나오는 근거다.


배 모씨가 범행을 부인하는 만큼 죄질과 범행 동기가 좋지 않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크다는 한 사정당국 관계자의 발언을 TV조선이 인용했다.

 

영장이 신청되면 검찰도 법원에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지난 2A씨와 배 씨 관계를 몰랐다고 해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 저의 불찰이라 생각한다는 김혜경 씨 발언도 소환되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의원은 제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받은 점은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란 별도 해명을 언론이 일제히 저녁 늦게 속보로 전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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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8.23 23:52 수정 2022.08.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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