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세 진정되나 원·달러 7거래일만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45원대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330원대로 되돌아오면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 약세에 영향을 받은 것이란 분석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45.5원)보다 3.4원 내린 134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0원 내린 1339.5원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1338.4원까지 내려앉았다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거의 되돌렸다.과외온라인과외수학과외


환율은 전날 장 마감가 기준으로 2009년 4월28일(1356.8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2차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최근 환율 급등은 내부 요인보다 달러 강세에 기인한다"고 밝혔다.학생부종합전형피아노학원탑퀄


미국의 경기 부진을 시사하는 지표가 잇따르면서 달러화 가치도 하락했다. 경기 침체 신호가 지표로 확인되면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이어갈 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39% 내린 108.554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연준 인사들이 매파(긴축 선호)적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도 이틀째 1340원대에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한국봉제공장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


국내증시는 저가매수 흐름에 1% 안팎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1500억원 순매수 하면서 전일 대비 0.5%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210억원 가량 팔았지만 기관, 개인의 매수 우위에 1.24% 상승 마감했다.탑퀄보험비교입스


한편,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서 거래된 규모는 72억1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성 2022.08.24 19:56 수정 2022.08.25 20:37

RSS피드 기사제공처 : 헬로우미디어 / 등록기자: 박효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