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채지수 편입" 노리는 정부 국제기구통한 외인 국채거래 추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이 이르면 내년 6월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해당 지수에 포함될 경우 국내에 600억달러(약80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은 24일 개최한 국채시장 간담회'에서 "정부는 WGBI 편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최상대 차관은 "우리 국채시장이 규모면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했지만, 높은 금리를 지불하는 '원화채 디스카운트'가 아직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과외구하기화상과외영어과외


WGBI는 세계 23개 주요국 국채시장이 포함된 선진국 채권 지수로 우리나라는 아직 미가입 상태다.


금융연구원은 우리나라가 WGBI에 가입할 경우 50~60조 원에 달하는 외국인 국채 투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니 수와나프루티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최고의 시나리오는 내년 3월 상반기 회의에 앞서 오는 9월 하반기 회의에서 워치리스트(관찰대상국)에 등재되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가장 빨리는 내년 6월 또는 9월에 지수에 편입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생기부수학학원탑퀄


그는 WGBI 편입이 윤석열 정부의 정책 아젠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비거주자와 외국인의 국채 투자 이자·양도소득세 비과세 제도를 신설해 외국인의 시장접근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국봉제공장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


WGBI에 편입되려면 △발행잔액 액면가 500억달러 이상 △신용등급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A- 이상 △시장접근성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은 10대 경제대국으로 국가신용등급은 S&P 기준 AA, 무디스 Aa2로 요건을 달성했지만, 외국인의 시장접근성 요건은 충족하지 못했다.탑퀄보험비교입스

작성 2022.08.24 19:57 수정 2022.08.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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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