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체코,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도바,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의 국가 및 정부 수반의 외교 정책 고문들과 새로운 "키이우 이니셔티브" 형식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