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 우수 인재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기업에게는 우수인제를 제공하는 '2022년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현장 설명회' 3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31일~9월1일까지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현장·대면 기업설명회는 고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단비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기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 인천재능대가 공동 개최, KT&G 상상유니브가 후원하는 기업설명회는 31일 공기업, 다음달 1일 우수기업의 일정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해 인천대 대강당(23호관)에서 각 기업의 발표자가 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로비에 기업별 개별부스에서는 그룹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 접수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를 통한 사전접수 혹은 현장 접수를 할 수 있다.
시는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12시~18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인천시 조인권 경제산업본부장은 “참여기업에게 설명회를 통해 맞춤형으로 구직자와 대면을 허용하고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채용 정보가 제공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다양한 체용정보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에 공기업은 근로복지공단,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
또 우수기업으로는 (주)셀트리온, CJ제일제당,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유), ㈜이너트론,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아이리스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지엠테크니털센터 코리아, ㈜코텍,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캠시스, ㈜하나금융티아이, ㈜한진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