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코로나 종식' 선언 후 의심환자 4명 재발생



북한의 북·중 접경지 양강도에서 지난 23일 코로나19(COVID-19) 의심 유열자(발열자)가 4명 발생했다고 2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치료조를 긴급동원시켜 핵산검사와 유전자염기배열분석을 진행하며 발병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과외사이트온라인과외영어과외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양강도 지역에서 악성 전염병 의진자(의심환자) 발생, 해당한 대책 신속히 강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23일 양강도의 한 단위에서 악성 전염병으로 의심되는 4명의 유열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자소서미술학원탑퀄


북한은 코로나19 발생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던 지난 5월 이후 진단검사에 따른 확진자 통계 대신 유열자, 즉 발열 등 유증상자 수치만 공개해왔다.


이어 신문은 "역학 전문가, 비루스(바이러스) 전문가, 검사전문가들을 의진자(발열자) 발생 지역에 급파하는 한편, 접촉자들과 해당 지역을 다녀온 대상들을 빠짐없이 찾아내 의학적 감시를 엄격히 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유열 환자 발생과 관련해 "전국적 범위에서 방역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데 의하면 우리 경내에서 악성비루스전파가 종식된 이후 악성전염병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한국봉제공장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전 승리'를 선포하고 이틀 후인 12일부터 정상방역체계로 방역 등급을 낮췄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북한이 발열 환자 발생을 이틀 만에 공개한 것을 두고 현실적으로 제로 코로나 상황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북한식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움직임이란 분석도 나온다.탑퀄보험비교입스

작성 2022.08.25 21:22 수정 2022.08.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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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