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공모를 통해 41개의 고령자친화기업을 지난 8월 3일 신규로 선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은 노인 적합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하여 운영할 기업을 지원하며,
사업유형 및 고용목표에 따라 최대 3억원의 사업비와 기업설립·운영 등에 관한 성장지원 컨설팅을 지원한다.
양질의 기업 유입을 위해 공모 신청자격을 도입하였으며, 요건을 충족한 전국의 74개 기업이 지원하여 심사 및 평가를 통해 41개 기업이 선정 되었다.
새로 선정된 41개 기업은 만 60세 이상 고령근로자를 5년간 의무 고용해야 하며, 2023년 고령자 308명 신규 고용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540명의 고령자를 고용 할 계획이다.
올해는 정보ㆍ전산을 다루는 전산 감리 기업과 친환경 다회용기 세척 전문 기업 등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노인세대가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선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누리집(www.kordi.or.kr) 또는 담당 부서(창업지원부 1833-71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고령자친화기업은 민간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선정된 고령자친화기업이 안전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기업과 신노년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