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의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주재기자 간담회가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6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자단 소개와 함께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서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이 발전할 수 있는 이슈를 현실성 있게 조목조목 설명하며, 가평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평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이용하여 미래성장 동력인 문화 및 관광산업으로 견인하여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통망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했다.
지역발전과 인구유입에 선행되어야 할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GTX-B 노선연장과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조기착공,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 및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이 반영된 가평군 구간도로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에 화장장 설치를 하느냐 마느냐에 관한 갑론을박 이전투구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때를 언급하면서 “군심을 갈라놓은 화장장은 언젠가는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민심을 살피는 것”이라며 “지금은 민심을 하나로 모아 화합해서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보다 더(THE) 가평을 위해 헌신적인 마음으로 노력해서 기업유치, 의료원 추진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의료복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평은 인구 감소지역 중의 하나로 인구를 늘리기 위한 1만 가구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이 제시되고 있지만 무작정 이주하는 아파트형도 좋겠지만 거시적으로 마을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귀촌귀농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특히 서태원 군수가 발전된 가평의 미래를 지향하는 핵심으로는 1. 자연환경은 더 아름답게 2. 군민생활은 더 풍요롭게 3. 지역문화는 더 다채롭게 4. 주민참여는 더 활발하게 5. 주민안전은 더 세심하게로 요약될 수 있다.
가평군의 민선 8기 시대가 열렸다. 군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관광도시로 태어날 수 있는 영원한 미래를 향한 서태원 군수의 청사진이 펼쳐지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