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유스 / 최유림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오는 9월 6일 네이버 NOW '보그싶쇼' 시즌2 호스트로 돌아온다.
‘보그싶쇼’ 시즌1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10월 27일까지 1년 3개월 동안의 여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보그싶쇼’는 “보고 싶고 그리고 싶고 즐기고 싶은 오디오 쇼”라는 뜻으로 매주 한 가지 주제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독특한 형식의 오디오 쇼이다. 호스트뿐 아니라 청취자 역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사연과 함께 프로그램에 보낼 수 있다. 전 회차가 보이는 오디오 쇼(보쇼)로 진행돼 그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다시 돌아온 ‘보그싶쇼’를 보다 즐겁게 청취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민혁 호스트, 10개월 만의 컴백
‘보그싶쇼’ 시즌1 이후 약 10개월 만의 귀환이다. 민혁은 처음 단독 진행을 맡은 오디오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보그싶쇼’ 시즌1 종료 이후에도 스페셜 에디션 방송을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호스트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네이버의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정도.
▼ 보그싶쇼 퀴즈 대회 실현될까?
‘보그싶쇼’ 시즌1 당시 청취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하여 문제를 푸는 보그싶쇼 퀴즈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청취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보그싶쇼 모의고사’를 만들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보그싶쇼 퀴즈 대회를 통해 청취자들과 사진 촬영 및 최종 우승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하려 했으나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과 인원 제한으로 무산되었다. ‘보그싶쇼’ 시즌2에서는 청취자와의 직접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민혁 호스트의 반전 매력에 풍덩
‘보그싶쇼’를 통해 민혁은 무대 위의 강인하고 파워풀한 모습뿐만 아니라 서정적이고 예술적인 면모도 톡톡히 보여줬다. 화실 컨셉으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면서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평소 직접 가방을 리폼하고 마이크 커스텀을 하는 등 미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오디오 쇼에서도 빛을 발했다. 주제와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거나 청취자가 그린 반쪽 그림을 완성하는 등 청취자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했다. 특히 민혁은 지난 4월 26일 발매한 몬스타엑스 11번째 미니 앨범인 'SHAPE of LOVE'의 앨범 아트워크 작업에 참여했다. 팬카페에 직접 쓴 글들, 팬들과의 추억 및 공연장 사진을 캔버스에 표현하는 과정을 공식 유튜브 콘텐츠 '몬채널'에 공개하며 예술적인 면모와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이미 1년 3개월 동안의 진행을 통해 호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한바, 예술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진 그가 그려 나갈 ‘보그싶쇼’ 시즌2가 기대된다.
한편, ‘보그싶쇼’ 시즌2는 오는 9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20시에 네이버 NOW를 통해 찾아올 예정이다. 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 인 서울’을 개최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