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22~26일 여론조사는 ‘긍정’ 33.6%, ‘부정’ 63.3%이다.
지난 한국갤럽 23~25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27%, ‘부정’ 64%였다. 공동 ‘NBS’ 22~24일 여론조사는 ‘긍정’ 32%에 ‘부정’ 63%였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제외하고, 다른 여론조사 기관 수치로 보아선 ‘긍정’ 30%대 안착에 지지층이 결집해 보인다. ‘부정’ 60%대 초에 변동이 없어서다.
지역별 ‘긍정’은 ‘서울’ 4.6%과 ‘인천경기’ 2.8%가 상승했다. 연령별은 이준석 여파인지 20대 1.2% 하락에, 304050대는 각 2.3%, 3.3%, 4.9% 상승했다.
보수층은 ‘긍정’ 59.2%, ‘부정’ 66.6%에, 중도층은 ‘긍정’ 28.4%, ‘부정’ 69.5%에, 진보층은 ‘긍정’ 11.7%, ‘부정’ 85.4%로 여전히 인색한 편이다.
협치로 “국회의장 회동”, “문 전 대통령 사저 경호 300m 확장”, 안보로 “을지프리덤쉴드 훈련”, 경제로 “민생경제 현안과 현장 방문” 등이 ‘긍정’ 요인이다.
“이준석 탄원서 유출”, “김건희 여사 팬카페 대통령 일정 유출” 논란이 ‘부정’ 요인이란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의 분석을 ‘뉴스1’이 실었다.
이어 ‘국민의힘’ 39%, ‘민주당’ 45%로,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1.4%상승한 반면에 민주당은 0.6% 상승했다고 한다. 여전히 정당지지도는 역전 상황이다.
다만, “전 정권 잘못 핑계 이제 안 통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연찬회장 발언에 이어, 그간 ‘전 정부 탓’ 반성과 “오로지 국민, 민생만” 목표도 ‘긍정’ 요인이다.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결로 야기된 국민의힘 혼란과, 권성동 원내대표 체제 유지에 추가 징계, 새 비대위 출현은 여전히 변수다.
29일 윤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에서 “나라 빚이 몇년 새에 1000조원에 육박하고 물가와 전쟁하는 상황이다.... 저도 이번 주 열심히 하겠다”는 발언도 유의미하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