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다가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90년대생 청년예술가 집단 ‘라온디어(RAONDEAR)’의 신작 ‘언약’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지난 7월 제작발표회, 8월 오디션 간도 지속 화제를 몰고 다닌 것은 물론, 현재 제작 과정에서도 수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작품이 작년 ‘라온디어(RAONDEAR)’가 데뷔 무대를 가졌던 ‘Global Acting Festival’ 무대에서 공개된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이목을 모았다.
‘라온디어(RAONDEAR)’는 복합장르 예술 창작을 목적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청년예술가 11명이 모인 집단이다. 작년 여성독립운동가 이야기를 담은 자체 창작 작품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을 공개하면서 데뷔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은 ‘제10회 Global Acting Festival’에서 초연되었고, 당시 연출상과 최우수여자연기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이와 동시 당시 공연에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제작 과정에서부터 관람까지 참여하며 그 의의를 더했고, 공연을 관람한 여러 업계 관계자들의 협업 요청을 통해 이후 영상, 조형 등으로 OSMU(One Source Multi-Use)화 되며, 꾸준하게 사랑받았다. 지금까지도 ‘라온디어(RAONDEAR)’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라온디어(RAONDEAR)’가 빠르게 주목받고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 작품이다. 그리고 여러 활동 인터뷰 간 제작팀인 ‘라온디어(RAONDEAR)’가 직접 선정한 가장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라온디어(RAONDEAR)’의 이번 작품 ‘언약’은 데뷔작인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과 많이 닮아있다. 이번에도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를 가진 자체 창작 작품이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작품 창작에 함께하였고 제작 후원까지 하고 있는 작품이다. ‘Global Acting Festival’에서 공개가 된다는 공통점까지 지니고 있어,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과 같이 울림 있는 작품이 또다시 탄생할 것이라는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7월 진행되었던 '언약' 제작발표회에서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과 같은 느낌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라온디어(RAONDEAR)’의 대표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 때 관객분들에게 전해졌던 울림은 그대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아니, 지금은 저희가 1년 여간 여러 활동을 통해 성장했기에 더욱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보다 더 성장한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했다.
다가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된 ‘언약’, 현재 많은 후원 문의와 작품 관람 문의가 이미 쏟아지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여러 교육기관의 단체관람 문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라온디어(RAONDEAR)’는 우리가 절대 잊지 않아야 할 역사의 이야기를 울림 있게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