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공매도 집중" 의심 모건스탠리 검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29일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주 안에 ‘공매도 조사팀’을 가동해 불법 공매도를 신속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금감원장은 은행의 자율적인 금리 경쟁도 유도할 방침이라고 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외국계 증권사인 모간스탠리를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 공매도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모간스랜리에 이어 메릴린치에 대한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추석 이전까지 공매도 물량 상위 2개 증권사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한단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과외사이트영어과외미술학원


공매도 조사팀은 기본적으로 무차입 공매도나 공매도와 관련된 불공정 거래 등에 대응하게 된다. 거래 동향을 살펴보고 사전 점검 역시 진행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특정 종목이 공매도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다면, 불공정 거래와 연계돼 있는지 분석하고 깊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단순히 공매도가 늘었다고 해서 모두 불법 공매도는 아니기 때문에 팀에서 사전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지는 셈이다.탑퀄한국봉제공장태아보험 다이렉트


금감원 내 공매도 감독 강화와 관련해 사실상 금감원 내 총 3개 부서가 투입된다. 자본시장조사국은 공매도조사팀을 운영하면서 불공정거래 관련 조사를 담당할 계획이고, 제도 보완과 관련해선 자본시장감독국이 손본다. 또 금융투자검사국은 공매도를 주로 담당하는 증권사의 계좌 관리 실태, 차입 거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탑퀄보험비교입스


금감원은 공매도 엄단을 위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25일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공매도전담반을 공매도전담팀으로 격상했다. 정기 조직개편은 내년 초 실시될 예정이지만 공매도 현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먼저 팀 격상이 이뤄졌다.

작성 2022.08.29 20:22 수정 2022.08.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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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