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라이트_세종=이건우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이하, ‘충남협회’) 회장 김진호의 슬로건은 “‘무책임, 무관심, 무참여‘ 더 행복한! 충청남도태권도“이다.
이 슬로건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책임 => 책임이 없는 것“, ”무관심 => 관심이 없는 것“, ”무참여 => 참여하지 않는 것“ 책임 없고, 관심 없고, 참여하지 않으며 더 행복한 충청남도태권도라는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슬로건을 무색하게 하는 공문이 있다. 2022.1.4.충태회 시행한 문서에서 충남협회가 일선 도장 관장들에게 보낸 공문에 슬로건 내용의 정반대이다.
충남협회가 일선 도장 관장들에게 보낸 ”2022년 국기원 승품·단 심사 담당자직무교육 개최 알림”에 나와 있는 기타사항을 보면, 국기원 승품·단 직무교육 불참자는 독소 조항을 박스로 만들어 놓았다.
『독소 조항을 보면』
1. 본회 승품·단 심사 관리규정 제11조(심사추천 ID 발급 및 취소)
2. 도장등록 및 관리규정 제15조(등록증발급 및 등록번호) 라항
3. 도장심사공정위원회 규정 제15조(조사 및 징계대상), 제17조(징계 종류 및 행정 제재 외) 의거 “ID 취소 및 정지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심사추천 ID 유효기간은 1년임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승품·단 심사 업무를 총괄하는 국기원과 대한민국태권도협회에서 이런 독소 조항은 없는데 왜 충남협회만 있는 것인가? 무참여 하는 것이 더 행복한 충청남도태권도인데, 참여하지 않으며 일선 도장 관장들에 승품·단 심사 제재를 하겠다는 독소 조항은 규정한 것이 일선 도장 관장들을 위한 것인가?
이러한 충남협회에 부당함에 맞서는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이하, ’충남지도자회‘) 는 2022.8.30.(화) 충남 공주에서 모여, 4가지 현안에 대해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회의 결과 주 내용』
첫 번째,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방문하여 김진호 회장 간담회 신청
두 번째, 충청남도태권도협회 K 전무이사의 국기원 제명에 대한 책임 사퇴 운동
- 지도자들 릴레이 집회(논산협회, ,체육회, 도청, 도민체전 기타 등)
세 번째, K 전무이사가 관장 및 지도자들에게 갑질 행위에 대한 제보 접수
네 번째,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지도자들 보호를 위한 인권위원회를 구성
회의의 주 내용은 충남협회의 K전무이사의 장기집권으로 인한 횡포 및 국기원 제명에 대한 책임 문제이다. 일선 도장 관장들에게 국기원 승품·단 심사로 발목을 잡는, 독소 조항 철회와 충남협회 산하 관장 및 지도자들의 갑질 피해 접수창구, 김진호 회장을 만나 결단 촉구를 주장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만약, 충남지도자회 김성근 회장은 ”김진호 회장이 국기원에서 제명된 K 전무이사를 옹호할 경우, 충남협회는 파국에 길로 갈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덧붙여 ”충남협회의 주인은 일선 도장 관장들과 지도자들이라며, 일선에서 열심히 제자들을 육성하는 도장 관장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지 못할망정 권한을 행사하여 갑질하는 임직원은 필요치 않다.“고 하였다.
충남협회 김진호 회장은 현재 K전무이사의 국기원 제명과 충남지도자회의 결의사항에 대해 어떻게 대처 수습할지 김진호 회장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