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랐을까? 냉탕 온탕 이제 그만 치퍼가 사랑받는 이유

뒤땅 토핑 걱정없어

설거지 끝~ 5~6타는 쉽게 줄여줘

[패트론타임스] 땀흘려 연습하여 스코어를 낼만 하면 나타나는 실수가 있다. 바로 그린 주위에서 냉탕 온탕, 뒤땅 토핑을 하는 거다. 이 실수는 꼭 연거푸 하게 되어 순식간에 스코어를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한다. 200m도 한타 10m도 한 타라는 말에 절로 공감하는 순간이다.

 

그린 주변에서 가까운 거리를 칠 때 왜 실수를 반복하게 될까? 홀컵이 뻔히 보이니까 욕심이 생겨 긴장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무심하게 탁 치면 본능적으로 핀에 쉽게 근접시킬 수 있겠지만 긴장하면 원숭이가 되고 만다. 그래서 10m 거리를 두 번 세 번 치고 멘붕을 겪게 된다.

 

골프고수들은 버디를 많이 잡으려고 하기 보다 보기를 적게 하려고 무진 애를 쓴다. 그린을 놓치더라도 올려칠 수 있는 곳이 어딘가 주위깊게 살펴서 설령 그린을 놓치더라도 어프로치를 붙여서 파로 막는 것에 집중한다. Up&Down을 잘 해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는 스코링 법칙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연습시간의 70% 가량을 웨지샷에 할애한다.

 

 

그러나 주말골퍼는 날마다 웨지샷을 연습할 여유가 없다. 생업 때문에 시간과 장소 사정 때문이다.그날 그날 요행수만 바랄 수 밖에 없어서 거리감에 따라 스코어 차이가 크게 난다웨지샷 스킬 수준과 연습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치퍼를 선택하는 것이 백번 유리하다


치퍼는 공에 백스핀을 걸어서 띄우는 웨지의 장점과 공을 지면에 붙어서 구르게 하는 퍼터의 장점을 통섭시킨 하이브리드형이다. 솔이 납작하여 지면에 잘 미끄러지므로 뒤땅이 날 수 없다. 퍼올리지만 않고 약간 하향타격으로 공부터 치면 적당히 떠서 적당히 굴러 홀컵에 근접시킬 수 있다. 뒤땅 조심하다 탑볼 쳐서 그린을 넘기는 실수를 막는데 특효적이다. 신통방통하여 골프가 즐거워진다.

 

진마켓골프에서는 신통방통 X087 싸이프러스 치퍼를 98천에서 45% 할인한 53천원에 판매중이다(02-476-3223)


[패트론타임스] 진성완 기자 wb6464@gmail.com

작성 2022.08.31 11:22 수정 2023.01.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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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