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론타임스]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프로인 임성재 선수는 정교한 숏게임을 하기 위해 웨지를 3주마다 새것으로 바꾼다. 숏게임할 때 늘 동일한 거리를 날아서 동일한 스핀이 걸려 공이 그린에 떨어진 뒤 의도한 만큼 구르게 하기 위해서다. 1타차로 우승이 판가름 날 수 있기 때문에 숏게임은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 더없이 중요하다.
타이틀리스트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를 보면 새 제품의 스핀량은 8500rpm로 그린에 떨어져서 3m를 구르고 멈춰 섰다. 그러나 125회 라운드 한 웨지는 스핀량이 6500rpm으로 많이 줄어들고 그린에서 7.3m나 구른 뒤 멈췄다. 무려 4.3m 차이 났다.는 것이다. 그루브가 손상되지 않은 새로운 웨지는 스핀 컨트롤이 쉽고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홀에 더 가깝게 붙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웨지를 자주 바꾸어야 한다.
웨지만큼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클럽은 없다. 프로골퍼들은 여러 개의 웨지를 사용하여 다양한 코스 상황에서 로브 샷, 플랍 샷, 범프&런, 러닝 어프로치 등 정밀한 스킬샷을 쳐야 한다. 숏게임의 정확성이 뒤처지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숏게임의 퍼포먼스가 좋을 때와 나쁠 때 10타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숏게임의 중요성은 너무나 중요하다.
특히 주말골퍼들에게 올바른 웨지 사용은 더욱 중요하다. 프로가 레귤러 온을 세 번 중 두 번인데 반에 보기 수준의 주말골퍼는 반은 온그린에 실패한다. 18홀 중 9번 이상 그린 주변에서 웨지샷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웨지샷을 잘해야 자기 핸디를 지킬 수 있다는 뜻이다. 웨지샷으로 볼을 홀 가까이 잘 붙여야 파로 막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RG40 웨지'로 유명한 진마켓골프 X087를 통해 올바른 웨지를 선택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어떻게 웨지를 골라야 할까. 일단 웨지 별로 로프트 차이는 4도에서 6도가 일반적이다. 웨지 하나로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탄도와 백스핀과 롤을 구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대신 여러 로프트와 바운스를 가진 웨지를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웨지는 갭 웨지(52도), 샌드 웨지(56도), 로브웨지(60도)로 로프트 간격이 4도가 적당하다. 그린을 자주 놓치는 중급자는 웨지를 상황에 맞춰 바꿔 치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또한 4X3 법칙을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4X3 법칙이란 4개의 웨지를 사용할 때 풀 스윙, 쓰리쿼터, 하프스윙 세 가지 크기로 스윙하여 정밀한 거리를 치는 스킬을 말한다. 연습하여 각각의 거리를 파악하여 샤프트 뒷면에 스티커로 붙여놓고 실전에서 사용하면 더 정밀하게 폭격이 가능하다.
웨지의 생명은 백스핀에 달려 있는데 백 스핀 양은 헤드 페이스의 홈(그루브) 성능에 좌우된다. 오래 사용하면 틀림없이 그루브가 헐고 닳아서 백 스핀이 걸리지 않게 된다. 이 시기가 웨지의 교체주기다. 그루브의 깊이와 모양은 PGA에서 규격을 정하여 공인 여부를 공개한다. 프로들은 공식 시합에서 반드시 V자형의 공인 그루브를 장착한 웨지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레크리에이션 골퍼들은 비공인 웨지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진마켓골프 전혜숙대표는 " RG40 웨지는 상어 이빨처럼 날카롭고 깊은 U자형 그루브를 장착해서 강력한 백스핀을 자랑한다. 백스핀을 잘 걸 수 있어서 10 타는 더 줄일 수 있다. 특히 같은 형상과 무게, 밸런스 웨지를 사용해야 감각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 RG40웨지 새트를 적극 권장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진마켓골프의 베스트셀러인 RG 40 웨지는 52도, 56도, 60도 3개 1세트로 구성되어 블랙, 골드, 실버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47% 할인한 16만8천원에 한정 판매 중이다 (02-476-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