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지구촌 이상기후의 주 원인 지구 온난화와 그 대응책

[미디어 유스 / 손정민 기자] 올해 여름 한국은 반복되는 극심한 폭염과 호우를 맞았다. 특히,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실종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며 사회는 이러한 이상기후에 대해 주목하였다.



이러한 기록적인 폭우는 오래전부터 중요시해진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예측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많아진 수증기량에 따라 정체전선의 양상과 형태에 변화가 있었으며, 이는 기후 위기와 기록적인 폭우를 초래하였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이다.



예를 들어, 주변국 중국은 올해 여름 전례 없는 폭염을 경신했다. 높은 더위는 많은 가뭄을 초래하였으며, 자연재해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특히 양쯔강을 따라 있는 도시인 충칭 (Chongqing)은 최고 온도 섭씨 45도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근처 중국 중부 지역에서 강렬한 화재 역시 발생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알프스 빙하가 하루 5cm씩 줄어들거나, 북극권 툰드라 지역에 초지와 숲이 생기는 등 지구촌 빙하가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관련 대응책]



한국환경공단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에 대한 실현 가능한 대응책을 내놓으며 개인이 기후와 재해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 전했다.



또, '가정 및 직장에서의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의 절약, 수돗물절약, 차량 공회전 자제, 대중교통 이용 카풀(car pool)활용, 차량 10부제 동참' 등 지구촌을 온난화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폐기물 재활용의 실천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은 주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는 폐기물을 줄이려는 노력은 소각량을 감소시켜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한다.



실제로 스웨덴에서는 폐기물 혹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업화한 재활용 전용 매장 ‘레투나 (Retuna) 재활용 몰’이 존재한다. 레투나의 관리자 말에 따르면 ‘이곳에서의 쇼핑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며 지구 온난화 저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환경친화적 상품의 소비를 증진하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이 낮거나 과대 포장 상품의 소비를 줄이는 행동은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 데에 효과적으로 이바지한다.



이는 단면적인 영향을 넘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변화된 소비패턴은 생산자 역시 소비성향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인 상품을 생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pc 배너기사보기 2 우리가 작성한 기사 하단에만 (898X100) 타사이트도 노출
작성 2022.08.31 21:53 수정 2022.09.01 00:3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디어유스 / 등록기자: 손정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