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비전·기술·정책 알린다 포스코그룹 수소사업 비전·역량 공개



수소 산업의 최신 기술과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 ‘H2 MEET 2022’가 개막했다. 기업들은 수소 생산과 유통, 활용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선보였고 정부는 국내에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H2 MEET은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분야의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해외기업 65개)·기관이 참가했다.과외구하기영어과외생기부수학학원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계적으로 수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하고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의 가치로 인식되면서 각국이 수소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엔 전년 대비 참가 기업 수가 56%, 전시 면적이 42% 증가했다. 특히 수소 생산·유통·활용 등의 기업들이 골고루 참여했다. 수소산업이 밑에서부터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현대자동차그룹 전시관이 가장 눈에 띈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이 개발·추진중인 최신 수소 기술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현대차 전시관에서는 큼직한 수소 상용차들이 나란히 자리했다. 최신 수소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청소 특장차는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


이번 공개된 경찰버스는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본격적인 보급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양산형 모델로 새롭게 등장했다. 실증 사업 기간을 거쳐 실내·외 디자인 변경 및 각종 편의 사양이 추가됐다.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총 180kW(키로와트)급 연료전지스택이 탑재됐으며 완충 시 최대 55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뛰어든 기업은 두산, SK, 포스코 등이다. 두산그룹은 2014년 미국 클리어엣지파워를 인수해 두산퓨얼셀을 출범시켰다. 두산퓨얼셀은 현재 연간 440㎾용 168대, 총 90㎿ 규모의 한국 최대 연료전지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다. 연내 가동라인을 늘려 275㎿ 규모의 연료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다.탑퀄탑퀄보험비교 입스


포스코에너지는 가장 먼저 2007년 연료전지사업 부문을 신설했다. 미국 퓨얼셀에너지와 연료전지 사업을 공동 진행해 왔고, 2019년 연료전지 전문회사인 한국퓨얼셀을 세웠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 미국 블룸에너지와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설립했다.

작성 2022.08.31 21:53 수정 2022.09.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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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