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부사장 "냉장고 색상 내 마음대로"



LG전자가 터치만으로 냉장고 도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냉장고 도어 색상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냉장고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최초로 공개한다.과외수학과외생활기록부피아노학원


이날 행사장에서 LG전자 직원이 스마트폰의 ‘LG씽큐’ 앱을 열고 냉장고 상단을 초록색, 하단을 상아색으로 설정하자, 무대에 설치된 무드업(MoodUP) 냉장고 색상이 바로 바뀌었다. 상단은 22가지 색, 하단은 19가지 색을 원하는 대로 조합해 냉장고에 적용할 수 있다. 이날 시연을 보인 제품은 문이 4개 달린 ‘4도어 냉장고’였는데 문 4개의 색상을 따로따로 적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색상은 채도가 높을수록 자연스런 편이었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UP가전의 구독형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본부장은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가전 만들기 위해 고객과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구독 모델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탑퀄


씽큐앱에서 연동 브랜드도 확장한다. LG전자는 가전업체의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협의체 HCA 의장사로 참여했다. HCA는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일렉트로룩스 등 총 13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씽큐앱 하나로도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연동할 수 있다.


류 본부장은 "LG 씽큐는 애플 홈킷, 아카라, 헤이홈 등의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간 연동 시나리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등 고객이 더욱 풍성하게 LG 가전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무드업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LED와 도광판의 구조 설계를 포함해 도어에 빛의 사각지대를 없앤 베젤리스 패널, 패널에서 발생한 열을 방열시키는 기술 등 48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했다.탑퀄보험비교입스

작성 2022.09.01 21:14 수정 2022.09.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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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