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 비상 장바구니 부담 줄이기 나서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상당수가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들 품목 공급량을 평소보다 1.5배 늘리고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8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열어 주요 성수품 시장 동향과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과외중개사이트수학과외생기부영어학원


이번 회의는 정부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등 수급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


양파와 마늘 역시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평년보다 각각 34.9%, 37.1%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18일부터 매일 양파 200t, 마늘 20t을 공급하고 있으며 추석 때까지 양파 350t, 마늘 35t을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작황 부진 등으로 가격이 평년보다 40%가량 오른 감자도 앞으로 370t 추가 공급한다는 방침이다.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탑퀄


이번 점검회의는 농식품부가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8월 11일 발표한 △14개 추석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규모를 월 90억원에서 최대 450억원까지 확대 △ 성수품 가격 등 알뜰 소비정보 제공 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강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등 수급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4개 추석 성수품은 배추·무·사과·배·마늘·양파·감자(농산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축산물), 밤·대추·잣(임산물)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성수품 물량 공급과 관련해 "정부가 굉장히 시장에 적극적으로 수급 조절에 나서고 있는 만큼 소비자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나지 않겠나"라며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탑퀄보험비교입스

작성 2022.09.01 21:17 수정 2022.09.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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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