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5억 지원”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의원, newdaily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쌍방울 후원대북단체 통해 북한에 15억 지원했다는 소식을,  TV조선 뉴스9’이 1일 단독으로 전했다.

 

경기도가 3년 전 15억 물자 지원을 발표했고, 20194북측 어린이 간식 및 묘목 지원사업명목 출처는 대북단체 아태평화교류협회로 보도됐다.

 

20194월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10억 상당의 밀가루 1651톤과 산림 복구를 위한 5억 상당의 묘목 11만 본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던 사안이었다.

 

이와 관련 통일부가 대북지원사업자 지정 통보제목으로, 당시 쌍방울 후원 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회(이하 아태협’)에 통지한 공문이 언론에 공개됐다.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3조에 의거해, 2019.3.8.자로 아태협을 대북지원 사업자로 지정한다는 통일부 공문이다.

 

201911월 김강식 민주당 경기도 의원이 도의회에서, “전달됐는지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브로커라고도 한다, ‘불투명한 진행지적을 냈다.

 

지난해 11월 신준영 경기도평화협력국장이 북측에서 그 부분에 대한 비공개를 계속 요구하기 때문이다는 답변에 비춰, 정확한 사정은 비공개로 추정된다.

 

이재명 대표가 1일 국회에서 기자의 쌍방울 관련질의에, “쌍방울과의 인연은 내복하나 사서 입은 것뿐이다는 특유 화법으로 아리송한 해명을 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쌍방울과 이 대표를 겨냥해,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는 의혹으로, 대북단체 아태협을 지목했다.

 

그는 이재명 경기지사 당시, 쌍방울이 이 아태협수억원을 후원한 점을 폭로했다. 이 후원금이 TV조선이 취재한 15억 지원사건으로 추정된다.

 

경기도가 아태협대북 교류행사를 개최했고, 당시 이 지사가 북한 고위급인사 5이 참석한 이 행사를 자신 치적으로 홍보해 왔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신주호 부대변인 또한 31일 경기도가 배포한 당시 보도자료에는 없지만, 쌍방울 후원 아태협이 받은 기부금은 무려 20억이 넘는다고 논평했다.

 

그 돈 행방은 밝혀진 바가 없다는 그의 지적은. 앞서 신준영 경기도평화협력국장이 북측에서 그 부분에 대해 비공개를 계속 요구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신주호 부대변인은 아태협안모 회장이 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의 외곽 조직인 민주평화광장발기인이란 점도 상기시켜, 그들 관계에 주목했다.

 

아태협사무실이 현재 쌍방울 계열사가 모인 본사 안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보아, 쌍방울, ‘아태협’, 이재명 대표가 한 데 얽혀 있는 모양새이다.

 

통일부 공문과 함께, “‘쌍방울 후원대북단체 통해 북한에 15억 지원했다TV조선 단독 보도가 아태협관련 이재명 대표에게 미칠 파문은 예측 불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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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02 00:02 수정 2022.09.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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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