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

세종대학교 ‘거울연못’에 1000여 명의 지역주민 참석해 흥겨운 축제 만끽

1991년 지방선거가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자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상생의 축제’를 열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독자적인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은 입법, 행정, 재정권의 자립을 목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쌍방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중 세종대학교(총장:배덕효)는 매년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축제를 열고 있어 각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대학교는 9월2일 대양AI센터 거울연못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군자축제’를 성대히 열고 주민노래자랑과 민속놀이를 비롯한 각종 공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의 우뢰같은 환호와 함성으로 시작된 이날 축제는 세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정관계 및 유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빛내주었다.

   

 

축제에 가족과 함께 참석한 한 주민은 “세종대학교에서 매년 축제를 할 수 있는 넓은 거울연못 장소를 제공해 주어 축제가 다가오면 마음이 설레인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지역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관람했으며, 어린이들은 거울연못에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는 등 남녀노소 모두 마을축제를 만끽했다.  

 

청정문화가 살아있는 가평도 외지에서 사람이 올 수 있는 민관이 함께 하는 차별화 된 ‘축제 한마당’을 펼쳐 가평의 특산물도 소개하고, 가평에 꼭 가고 싶어 하는 장소로 만들어 봄은 어떨까?

 

사람이 오면 물건도 오고 돈도 온다고 했다. 

작성 2022.09.02 20:37 수정 2022.09.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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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