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힘들고 짜증나는 시절이다. 경제도 어려운데 정치인들이 국민들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그래도 웃으며 살자. 잠비아의 얼룩말처럼! 웃음은 우리들 코 바로 아래서 찾는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