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평생직장의 개념은커녕 한 직장에서 3년 넘게 버티기도 힘든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직장에서 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 것 같지도 않고, 자신만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직장 생활을 계속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대안이 1인 지식 기업이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무턱대고 그만두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가슴 뛰는 일을 하겠답시고 1인 기업을 창업하겠다며 퇴사부터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무턱대고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고 말한다. 그 대신, 자신의 이름을 건 콘텐츠로 1만 원이라도 벌 수 있는지 확인하고, 월급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수익이 생기거든 그때 퇴사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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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직장을 다니며 배운 지식과 경험, 쌓은 인맥을 활용한다면 1인 기업을 창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직장부터 그만두기보다는 먼저 1인 기업을 창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취미나 관심사를 꾸준히 배우고 즐기면서 콘텐츠를 만들거나 블로그에 업데이트하는 것도 1인 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된다. 주말을 활용해 취미나 관심사를 공부하거나 즐기고, 블로그나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 과정을 거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직장을 다니면서도 1인 기업을 창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의 저자들은 아무 준비없이 퇴사를 하지 말고, 현역에 있을 때, 차근차근 1인 기업을 준비하면서 퇴사 후 방향을 잡으라고 조언한다. 두 저자 모두 누구보다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해 봤기에, 그 어떤 이들보다 강렬하게 퇴사 후 새로운 삶을 꿈꾸어 봤기에, 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1인 기업 실전서를 썼다.
저자 전민경은 뉴욕대학교를 준최우등 졸업(magna cum laude)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창업진흥원 ‘예비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교육 플랫폼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컬처파트너스 대표이자 ㈜에이엠피글로벌 이사로 재직 중이며,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 청년지원사업의 멘토를 맡아 창업 준비생을 코칭하고 있다. 또한 <매일경제>칼럼니스트, 작가,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취업 특강』, 『버킷리스트10』, 『부모님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39가지』가 있다.
저자 우희경은 1인 기업 <브랜드미스쿨>의 대표다. 11년동안 항공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하고 소자본으로 1인 기업을 시작했다. 책 쓰기와 글쓰기 코칭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여러 명의 저자를 배출했다. 지속적인 수입을 거두는 퍼스널 브랜딩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가와 강연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스무 살 리턴즈』, 『생계형 긍정주의자 선언』, 『비바리맘의 제주 태교여행』, 『나는 성장하는 엄마입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