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한국갤럽 30~01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27%, ‘부정’ 63%이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에 대해 한국갤럽 30~01 자체 여론조사는 ‘이재명’ 27%, ‘한동훈’ 9%, 그 외에 ‘오세훈’ ‘홍준표’ ‘안철수’ 등은 각각 4%이다.
대선 때 0.73% 초박빙 차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과 이 대표 선호도를 나란히 비교대조할 일은 아니지만, 동일기관 동일기간 여론조사 결과여서 눈에 띈다.
대통령 한국갤럽 23~25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27%, ‘부정’ 64%였다. ‘긍정’은 변화가 없고, ‘부정’은 1% 하락했다. 콘크리트 지지층은 견고해 보인다.
이 대표 ‘차기 대선 선호도’ 27%로 볼 때,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박스권에 갇힌 동안, 이 대표 ‘사법리스크’ 영향 때문인지 그의 지지율은 엇비슷하다.
대통령에 대한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제외하고는, 다른 주요 여론조사 기관 수치는 ‘긍정’ 30%대 안착에다 ‘부정’ 60%대 초에 변동이 없다.
‘리서치뷰’ 30~31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53%, ‘부정’ 40%로 다른 여론조사와 큰 차가 난다. 지난달에 비해 ‘긍정’ 8% 상승 ‘부정’은 11% 하락했다.
그 외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22~26일 여론조사는 ‘긍정’ 33.6% ‘부정’ 63.3%였다. 공동 ‘NBS’ 22~24일 여론조사는 ‘긍정’ 32% ‘부정’ 63%였다.
한국갤럽 30~01 여론조사를 세밀하게 살펴보면, 지역별 ‘긍정’은 ‘서울’ 28%, ‘인천경기’ 25%, ‘대구경북’ 43%, ‘부울경’ 35%, ‘광주전라’ 13%이다.
연령별 ‘긍정’은 ‘남성’ 26% ‘여성’ 28%이다. ‘20대’ 16%, ‘30대’ 13%, ‘40대’ 15%, ‘50대’ 32%, ‘60대’ 41%, ‘70대이상’ 51%이다. ‘40대’ ‘부정’ 78% 가장 높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민주당 34%로 역전되었다. 지역별 국민의힘 ‘광주전라’ 18%에 민주당 49%를 보면 호남 민주당 ‘텃밭’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
이어 ‘대구경북’ 국민의힘 52% 민주당 19%, ‘부울경’ 국민의힘 42% 민주당 27%이다. 영남과 호남 모두 지역 기반 특정 정당 구조에 변화가 일고 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모두 27% 지지율은, ‘텃밭’ 지형보다 전국형 정당 구조 변화 지표로, 차기 대선 구도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동훈 장관 지지율이 한자리수 내려앉은 이유는, 그간 윤 대통령 후광에서 벗어나는 과도기로서, 한 장관에겐 자신의 ‘정치 역량’을 이제 보일 때가 되었다.
이준석 여파로 2030대가 국민의힘 지지율이 빠진다고 한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남성’ 39% ‘여성’ 33%, 민주당 ‘남성’ 32% ‘여성’ 35% 엇비슷하다.
‘203040’ 세대는 국민의힘이 20%대 반면, 민주당은 ‘30대’ 44% ‘40대’ 49%이고, ‘50대’는 모두 30%, ‘6070 이상’ 국민의힘 50%대 민주당 약 20%이다.
조사 내용은 ‘문 대통령 경호 강화’,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법카 의혹 김혜경 경찰출석’, ‘이준석 자필 탄원서 공개’, ‘김용민 등 김건희 특별법 발의’에다,
‘대통령 일정 유출’, ‘한중수교 30주년’, ‘통계청 2021 합계출산율 0.81명’, ‘기준금리 인상 2.5%’, ‘민주 당헌개정 수정안 의결’, ‘법원 주호영 비대위 직무정지’,
‘민주당 전당대회 임박’, ‘법무부 검수원복 시행령 공방’, ‘환율 연고점 경신’, ‘청와대 패선 화보 논란’ 등 이슈는 광범위하고 시사적이다.
추석 기간 고향방문 계획에는 지난해 20%에 비해 35%로 상승했다. 코로나 펜데믹 영향에서 자유로운 일상생활로 바뀐 추석민심 향방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전반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여론조사 기관별 20%~30%대에 변화는 없지만, 정당은 국민의힘이 2%차 우세로 역전되어, ‘이재명 리스크’가 커 보인다.
참고로 ‘리서치뷰’ 30~31일 자세 여론조사에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78%, 민주당 2%라 다소 믿기 힘든 수치이긴 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나 수치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