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코어 8대 원칙(골프 스코어 잘 내는 법}

8대 원칙을 명심하면 10타도 더 줄일 수 있어


[패트론타임스] 스코어를 잘 내기 위한 8대 원칙을 알아보자.


1, 골프공은 애당초 삐뚤어진다.

골프 레전드 누구도 볼을 스트레이트로 쳐서 우승한 적이 없다. 또한 그 어떤 골프교습서도 똑바로 쳐서 코스를 공략하라고 쓰지 않았다. 골프를 잘 친다는 말은 "골프공은 똑바로 날아가지 않는다"는 말을 포함한다. 못쳐서 삐뚤어지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잘 쳐도 반드시 똑바로 날아가가지 않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서 플레이해야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 무엇보다 겸손

골프수준이 어느 수준에 오르면 겸손해야만 진정 고수가 될 수 있다. 골프는 결코 마스터할 수 없는 과목이며 무상하기 그지없다는 측면에서 바라볼 때 겸손해야만 이런 무상성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럼 용사처럼, 영웅처럼 플레이하면 어떻게 될까? 용사는 용감하게 싸우지만 일찍 죽을 수 있고, 영웅은 자주 성공하지만 한번 실패하면 불꽃처럼 산화하고 만다. 그러면 스토리는 막장으로 끝난다. 겸손해야 조심할 수 있고 분수를 지켜서 어쨌든 스코어를 잘 유지할 수 있다. 겸손하지 않는 고수를 본 적이 있는가?


3, The Best Miss

목표점을 놓치면 놓친 것이지 베스트가 무슨 말인가? 목표점을 놓치더라도 치명적인 곳으로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예컨데 핀이 오른편에 있으면 반드시 핀 왼쪽으로 쳐야 한다. 앞핀일 때는 온그린되도록 넉넉하게 치는 것이 유리하고, 뒷핀일 때는 그린을 오버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아웃오브 바운스거나 내리막 어프로치를 하게 되어 공을 세울 수 없다. 자칫 더블보기를 한다. 


4, Up Hill Power

페어웨이든 그린이든 왼발이 높아야 치기 쉽다. 왼발이 낮으면 백스핀을 걸기 어렵고 공을 띄우기 어려워 거리를 조절하기 힘들다. 내리막 퍼팅역시 거리나 방향조절이 힘들다. 항상 오르막의 힘을 이용하면 더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5, 냉소주의 배격

골프를 확률 게임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어떤 샷이든 들어갈 수 있고, 확률 높은 샷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결과를 볼 때까지는 아무도 샷의 성패를 알 수 없다. 샷을 하기전에 냉소적이면 그 결과는 분명히 나빠진다.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즉시 증명할 수 없지만 긍정3적인 전망이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는 것은 진실이다. 냉소적인 사람의 특징은 비관적인 전망을 잘 하기 때문에 결과 나빠진다. 또한매사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남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에 더 발전하지 못한다. 


6,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신의 명령"으로 받아들어야 만큼 중요한 격언이다. 플레이하면서 자기 장점을 최대로 이용하고, 오버하지 않고 능력한도에서 기대관리를 하면 원하는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코스안에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신의 명령이다.


7, 골프는 치는 게임이 아니라 넣은 게임이라는 것

잘 치지 못해도  잘 넣기만 하면 좋은 스코어를 얻는다는 말이 아니다. 어느 수준이상이면 치는 것보다 넣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스코어를 잘 내려면 어떻게 해야 잘 넣을  것에 포커스를 맞춘 코스전략을 세워야 한다. 쉽게 넣으려면 어느 지점, 어느 앵글에서 플레이할 것인가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8, 골프는 자주 고장난다는 것

골프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주 고장난다. 항상 잘 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어쨌든 좋은 스코어를 내려면 샷감이 나빠도 잘 플레이할 B플랜을 준비해야 한다. 골프는 잘 고장난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샷이 맘대로 안될때 응급조치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보면 골프는 개미지옥이다. 쉼없이 일을 해야 하는 운동이다. 

Paul Sin



작성 2022.09.05 10:09 수정 2022.09.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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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