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심리 지원이 중요하다고 판단, 심한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이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심리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 25종의 다양한 심리 검사와 자가 회복 콘텐츠로 ▲우울·불안할 때 ▲직장 내 스트레스가 많을 때 ▲잠을 잘 못 잘 때 ▲산전 후 감정변화 등 심리적 상황을 시가 운영하는 ‘마음으로’(https://maro.imh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본다. 또 ‘상황별 검사’와 청소년‧성인‧노인‧임산부로 분류한 ‘연령별 검사’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2021년 ‘인천광역시 코로나19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트레스 고위험 비율은 63.5%로 전년(40.1%) 대비 58.4% 증가하고, 우울 고위험 비율 또한 전년(18.1%) 대비 100% 증가한 36.2%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약 1년간 ‘마음으로’ 를 방문한 이용자는 5만 3천명(일 평균 130명)으로, 많은 시민이 마음건강검사·회복프로그램·정신재활 콘텐츠 등을 이용해 심리적 지지를 받았다.
김석철 시 건강체육국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라며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콘텐츠와 관련 이벤트를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음으로’서비스는 홈페이지(https://maro.imhc.or.kr) 접속 및 △인천e음 어플리케이션(배너/인천소식) △QR코드 등을 통해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다.